좀 두서없고 진짜 개길어도 그냥
댓글안달아도 좋으니까 대충이라도 이렇다고
읽어줬으면 좋을것같아서!안읽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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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어제 12시쯤에 친구통해서 알게됐고
디스패치 기사 원문 몇 수십번은 읽은것같아
그 후로 포털사이트에서 관련된 기사 한개씩 다읽어보고
지호오빠 인스타에
그냥 혹시나해서 절대 읽어줄리는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렉도 몇번이나 보내봤어
계속 진짜 공식입장 올라오길 기다리면서 기사뜨는곳 새로고침해대고 다른애들한테 대박이라고 연락오는거 다씹고 하루종일 관련된것만 보느라
핸드폰 계속 붙잡고있었고
네이트판 팬톡에서 벌들이랑 같이 얘기도하면서 불안해했는데
솔직히 블락비가 공백기가 1년 7개월이니까 대부분 벌들은 오랫동안 함께해왔잖아 2년부터 4년 더 오래된 벌들도 있고.
그냥 앞으로 연애도하고 결혼도 할텐데 그건 당연히 축하해줘야 할 일이고 그래도 오빠가
공개적으로 먼저 밝히기를 바랬는데
여느 연예인들과 다를게 없이 소속사 통해서
너무 진짜 애매하게 글 올린부분이랑
3월부터 지금까지 5개월동안 연애를 했다는 부분
에서 실망감이 좀 들었어.
무조건 밝혀야하는 의무같은게 있는게 아니지만
오랫동안 안좋은일 축하할일 함께 해왔으니까 그냥 그랬어.
다 똑같겠지만 노래 나오기 전에 대기타고있고
나오자마자 뮤비보고 노래돌리고 나온지 좀 지나도
계속 노래 들어주고 그랬잖아. 난 힘든일이나
우울할때마다 지호오빠노래 들으면서 그냥 곡의 분위기나 가사,멜로디에 많이 위로가됐고 그래서 항상 다렉으로 이런노래 항상 수고해가면서 만들어줘서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들 했었는데
3월 이후에 나온 곡은 왠지 그냥 그분을 향한 것
같단 느낌이들어서 너무 속상했어.
처음엔 그냥 이렇게 속상하고 실망감들고 그랬는데
기사나 트위터나 네이트판 어떤 글도그렇고
댓글도그렇고 너무 막말하고 그분께도 지호오빠한테도 성희롱적인 발언을 하고 예전 좋지못했던 일들까지 언급해가면서 까내리는데 이게 나는 너무
싫더라고.
이일로 인해서 짧게 지호오빠 좋아했거나 몇년동안
진짜 오랫동안 지호오빠 좋아한 몇몇 벌들이 실망해서 혹은 다른이유로 떠나갔는데 나는 지코를 네이버에 검색하고 기사찾는다는걸 정신차리니까
사진저장중이였어ㅋㅋㅋㅋ이건 무슨..
오늘새벽엔 그냥 난 오빠한테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 진짜 다른분들 말대로 블락비의 리더 지호가아닌 그냥 지코라고도 느껴지고 돈잘벌고,곡써달라는사람도많은 지코가 팬을 생각하겠냐?이런 비슷한 말도 보고 그냥
진짜 현타가 벌된 이유로 너무 심하게오더라고
저 이후로 나는 지금 진짜그냥 말하면
지킬앤하이드같아
지금 일본사진에선 웃고있다는 글들 보면
속상하고 얄밉다?는감정들고 피드백 직접 안해준거
에대해서 좀 그런데 기사나 인스타나 페북이나 판이나? 이런곳에서 말도안되는 욕 듣고있는거보면 역시 지호오빠는 몰라도 나는 뒤에서 항상 응원해야겠단 생각도 들고 그래
게다가 오늘 엠ㄴ에서 뮤직 톡하는데 알파벳순으로 아이돌들 내보낸다했는데 Z차례 전에 힌트가
일중독자/심사위원 이런거였고 설마했는데
VENI VIDI VICI 공연 틀어주더라 이상하게 난
그냥보면서 진짜 눈물났어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그분이 어떻게 지호오빠 집에 들어가냐고하고 둘이 같이있는 사진이없다,진짜 사귀는거맞냐
이런 글에 진짜 0.5%라도 희망을 걸게되더라고
일단 난 지켜보면서 힘은안될지라도 응원할꺼고
24일날...라디오스타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거기서 그분얘기 할것같아서 무섭다ㅠ
쓸데없이 긴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