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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집 나가고 싶다

포로링 |2016.08.12 09:45
조회 113 |추천 0

판 쓰다가 지워졌다 내인생왜이러지 편하게쓸게
다시써야지...
읽어줄진모르겠지만 읽기편하라고 문장마다 띄어쓰기 많이 해줄게 붙어있으면 답답하니깐
긴 글이지만 심심할때마다 읽어줘

일단 나는 지금 유학중이야 가족이랑 같이 살고있어
엄마아빠동생나이렇게4명

일단 아빠는 진짜 엄한사람이야 맞으면서 자랐다해도 맞는말이겠지 그래서 난아빠를무서워해 아무말도 못하고 동생은 싸가지도없고 말도 안들어 착한척도 수준급이지 게다가 엄마는 항상 동생편이야 앞에선 착한척 불쌍한척 하니깐 그렇겠지?

그리고 여기 학교 애들은 한국애들이야
진짜 개념없고 그냥 말그대로 인성이 다 안좋은애들 담배 술 이런쪽으로 노는애들이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뒤에선 까면서 앞에선 친한척하고 착한척은 기본에 뭔일만있으면 엄마한테이르고 소문내고 학부모들도 다똑같더만.

학교문제 가정문제 우리나라아닌 다른나라에서사는문제 그냥 스트레스 속에서 사는거지

우울하고 화나고 빡침의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일단 내동생은 중1이야 나랑 4살차이가나
한두살도아닌 4살차이.

얘가사람을 엄청 비꼬거든? 지친구한테든 누구든 특히 나한테 얘가 좀 마른편이고 내가 좀 통통한 편인데 항상 내가뚱뚱하다는걸 엄청 비꼰다 예를들면 내가 얘랑 옷 같이입던 때가 있었어 그때마다 내가 나이거입을게 이러면

"입지마 언니가입으면 다 늘어나잖아 저번에도 다늘어났는데"

이게할말이니? 늘어난게 나때문이아니라 내동생이 엄청 활동적이라 좀 남자같이놀아 그래서 늘어난거일수도있는데 꼭 나때문이라니 몸 땡이 별로 차이도 안나면서

그걸 엄마한테 맨날말하나봐 내가 동생 옷입을라하면

'니가입으면늘어난다 왜입냐 욕심은많아가지고 맨날동생꺼 뺏어입지'

?

내동생도 내옷 엄청 많이입어 ㅋㅋㅋ맨날입는다고 내화장품도 다빌리고 ㅋㅋㅋㅋㅋㅋ걔가 내꺼 더써 내것이 더많으니까 그래서빌려주잖아 ㅋㅋㅋ난안돼나

한번은 내가 아..진짜 다이어트해야겠다 나너무 살찐거같아.. 라고 혼잣말을했었어 혼자 하는 말.
근데옆에서 동생년이 "인정"
이러는거야 내가물어봤니 니한테? 그래놓고 조카쪼개더니 "장난임 ㅋㅋ"
아진짜 너의 눈 코 입 다때려버리고싶다

내가좀많이먹는편은맞아 왠만한 많이드시는 남자분들정도될거야 하여튼 기분 너무상하잖아

그리고 한번은 걍 내가 코랑 입이 큰편이거든
내동생이 자주하는말인데
"언니는 눈이랑코랑입이 엄청 커 "
이래서 좀 뭐라하면 "좋은거아니야?"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ㅋㅋ 좋은거겠니?

눈은 걍 내가보기엔작아 걍때려맞춘거같고 코랑 입큰거 스트레스인데 그거알아 걔도 내가 그거스트레스인거 그래놓고 저러는건 무슨 심보야

어쨌든 난 얘랑 그래도 친해지고싶으니까 싸우기 싫으니까 화해하자고 9649296번은 말하고 푼거같다근데 계속 싸가지없게구는거야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고도하고 알았다 해놓고
그 다음에도 막 나한테 지랄하는거야

내가 계속 그러다가 빡쳐서얘한테내고데기쓰지말라고 왜쓰냐고 그랬는데 조카소리지르면서 아그럼 언니도내꺼다쓰지마 이래

그래서 어 서로 쓰지말자 ㅋㅋㅋㅋ이러고 쓰지않기로했어 근데이새끼가 4일동안 내옷이랑 그런걸 핑계대면서 3번이나입은거야

2번은 봐줬어 그다음주터_나빡쳐서 내꺼입지마라고했지않냐고 그럼 나 이제 니꺼 맘대로 쓸거니까 뭐라 하지 마라 이러고 조카 반박하다가 알았대 닌내꺼절대입지마 니 잘못이니까 이러고

오늘이 됐는데 어제저녁에 친구 랑어떤오빠때문에 좀 화나는 일이 있었어 그상태로 아침에 5시쯤깨서기분조카안좋아서 폰하고있는데 동생이와서 언니이옷입어도돼..? 라고 엄마 있으니까 조카 착한척하면서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입지말라고했는데 엄마가 니는 나이 그렇게 쳐먹었으면서 걍쳐빌려주지 조카유치하다고
욕하면서소리를질러 지금까지계속 ㅋㅋ

그리고빡쳐서 방에들어왔는데동생이 내방에 옷을 한 50개는 벗어놓고안치우고 수건도쓰고 안치운거야 그래서 치우라했더니 엄마가 니동생 나가야돼는데 왜 시키냐고 애를 나가는거 ㄹㅇ30분정도 남앗엇음 니 나이 그만큼 쳐먹었으면 니가 해줄수도있지않냐그러는거야

평소엔 내가다치워주고 이새끼는 내가한거 나보고치우라하고 엄마도나한테치우라하는데 엄만 항상 얘가 뒤에서 한 행동 모르고 뒤에서 동생이 한 행동때문에 화나서 내가앞에서얘한테하는거만보고 얘가 엄마한테 말하는 내 안좋은 모습 만보고 나한테만화내고 내동생만 엄청 챙기고 내동생 편만들고

엄마가 동생편드는게 이번 한번이면말을안해 진짜 그냥 일상이야 내가 화 깊게났을때 나도 소리지를때랑 엄마말안들어서 동생보고 화내는거 빼고는 내편 들어준적 없을걸

아니지 내가 동생한테 엄마말좀잘들으라고 엄마속상해하지않냐고 왜그렇게 싸가지없게대하냐고 말한적이있어

얘가 솔직히말해서 나한테보다 엄마한테 더 사가지가없는듯.

그때도 엄마가 얘한테 뭘 화를내냐고 시끄럽다는거야

내가 더 속상했어

근데 내 성격이 약간 한번 뭔일이 터져도 엄청 크게터져도 그애랑 싸워도 한번에 풀리는성격이거든 그냥 뒤끝이없다기보다는 그냥 그순간에만 화내고 다음엔 다풀려버리는 그런..성격인데 그래서 안좋을때도있지만 정이많아서 그런지

그래서 동생엄마아빠 다무시하려해도 내가 다잊어먹고 다시 좋게대하는거지 습관적으로

아빠는 진짜 이기적이야 무조건 자기가 할 일 다 남한테시켜 진심으로 불꺼라 물떠와라 과일가져와라 밥차려라 밥상치워라 (아빠는한번도밥상차리거나치운적없음)

그리고 욕은 진짜 엄청잘해 욕먹고살아 병신이느니 미친년에 강아지에 난 별에별 욕을 다 아빠한테 배운거같아 진짜로 내가욕을 많이하는이유가 아빠때문인거같아

학교에서는 나만 엄청 갈군다 우리학교는 화장이 아예안돼 물론파마나염색도 반바지나 치마 일절 안돼고 하얀바지도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자는 틴트없으면 솔직히안돼잖아

진짜 한번 콕 찍어 티도안나게 근데 그걸로 받은 벌점만 3번 ? 내가입술 크다했지 입술 크면 진짜 연해도 티엄청나

근데 다른애들도 잡으면 상관없지 나만 잡는다 다른애들 정말 입술 쥐잡아 먹은듯 진해 심지어 염색한애 파마한애 화장한애도있어 걔넨 신경도 안쓰더라

학교애들은 또 좋은줄 아니 .. 항상 앞에서 비꼬면서 친한척 뒤에선 진짜 자기만 당한척 거짓말지어내서 남 소문 안좋게내고 그런애들 투성이야

나 전학오기 전부터 내욕을 시작했나봐 내페북보면서 사진다보면서 첫인상보고 욕한거지
지금까지쭈~~~욱 당하고있기도하고
모르면서 왜 나에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는듯이 얘기하고다니는지 이해가안간다 진짜

어떤앤 내 인상만 보고 내가 하지도 신걍도 안쓰고 관심도없고 상관도없는 일을 심한 일 한걸로 확정지어 얘기하고다녀서 내 이미지가 안좋아지금 어떤여자애는 뒤에서 나무섭다고 언니가 나한테 뭐 무섭게한다고 남자애들한테 말하고 다녔나봐

어떤오빠는 내가 지 쌩깠다고 나때문에다른애들도 자기 쌩깐다고 그걸 또 말하고다니나봐
쌩은 서로가까야지까는거아닌가 먼저 아는척을 안하고 날 무시하니까 쌩깠다느끼는거겠지?
그래도 뒤에선 자기만좋게 너무좋게 나만 미친년만드는게 좀 기분이안좋았어


하..
이렇게쓰니까 별로 안힘들어보이는거같다..
쓰면서 진짜 눈물 나려고한다 기억안나는게 수두룩한데 다쓰고싶은데 이거밖에 표현못해서 너무화가나..
직접안겪어보면 모르니깐.. 아마공감안될수도있는데

나진짜 어떡하면좋을까 학교 집 인간 해외 모든게 날 스트레스받게하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
심지어는 죽고싶다는 생각도 해

한국가는건 엄마아빠가 막더라고.. 그냥 튀어버릴까..조언좀 해줘 ..언니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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