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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스쿠버다이빙업체 무책임한 고객센터

ㅇㅇ |2016.08.12 16:35
조회 179 |추천 0

저는 20대 후반 여성이구요
회사다닌지 얼마안됬기때문에
연차땡겨서 하루밖에 휴가를 못써서
대체휴가 같이써서 1박2일로 강원도 속초로 놀러갔다왔습니다



하루놀러갔다오는거라 평소에 안해본 특이한 추억을 남기고싶어서

소셜업체 위x프 검색하니까

스쿠버다이빙 체험하는 티켓이 있길래 2장구매하고 남자친구랑 하러갔어요


상품 옵션에 스쿠버다이빙 체험이 1번옵션이고 이티켓을 구매하는 위x프 고객에게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길래 좋아했어요


솔직히 내가 바다들어갔다나온거 자랑할수있는게 사진밖에없으니까요



위사진보시면 사진찍어준다고 되있죠..


어제 체험하러 갔는데 커플 세팀있었고
세팀이 다같이 갔어요

저는 마지막순서였고 한팀씩 강사한명 체험자한명 손잡고 바다들어갔다나오는거였는데

첫번째팀은 분명 카메라들고 들어갔다나오더군요


저희 마지막팀할때는 제가 긴장되기도 하니까 강사 시키는대로 들어갔다 나왔는데 사진찍어주는 타임이 없었어요


저: 어 근데 사진안찍어주세요?

강사: 사진찍는거 가격에 포함되있는거 아니야~~ 카메라 어딨는지도 모르겠다~~~ !!


이렇게 세게 좀 말투거칠고 체험자들 있는앞에서 직원들한테 쌍욕하고 그런 강사분이니까

더따지기 무섭고 깊은바다위에서 또 무서우니까

그냥 일단 왔어요


강사분 저한테 아줌마!! 이러고 반말찍찍하고..

티켓가격 하나당 6만원이었는데
적은돈도 아닌데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숙소와서 위x프 고객센터에 사진찍는거 못찍었다고 말했는데 좀 조심스럽게 예의갖추고 말했어요

고객센터에 맨날 신경질부리는 사람들이 전화할테니 나까지 화내면 위x프 고객센터직원잘못도 아닌데 미안하니까


업체에 알아봐달라고 죄송하다고 부탁까지했는데




위x프에 그 다이빙업체가 사진찍어주는 옵션 삭제해달래서 그건 칼같이 삭제해주고

저한테 다음날 보상관련해 전화준다고 해놓고 전화가없어서 오후 두시넘어서 제가 직접 전화했어요..

이렇게 칼같이 사진증정 한다는말 삭제해놓고

저한테 담날 전화와서 사진증정은 가격에 포함된게아니라고 설명하고....


분명 사진증정이라고 되있으면 사진증정해주는게 맞는거아닌가요
특별한 이벤트처럼 명시해놓고


나중에 입싹닿고... 정치인도 아니시면서 왜 앞뒤가 다르신지...

그러면서
고객님 불편하셨으니 포인트 5,000점 드린다고....



제가 그냥 착하게 말해서 그런가
신경질내고 화내야 정당한 보상해주시는건지
그럼 고객센터 맨날 화내는 사람밖에없을텐데
안그런가요...



짧은휴가 즐겁게 다녀오려고 했는데 기분도 망치고 돈은 돈대로 날린거같고

즐거우려고 간데서 바다무서운데서 강사한테 욕먹고

무서워서 위x프 고객센터에게 도움청했더니

업체요청은 칼같이들어주고 저는 먼저전화하기전까지 연락도 안하고...


저같은 바보들이 안생기면 좋겠어서 이글남겨요...
제가 답답하신분들 많으실거에요...
ㅎ ㅏ 저도 제휴가 즐겁지도 못해서 제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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