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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놓쳤어요 (+추가)

swimmingpool |2016.08.12 18:28
조회 14,821 |추천 19
지금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제 일상 생활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훅하고 들어올텐데
그걸 어떻게 견디고 대처해야 할 지 조금 무섭네요

2달 동안 연락도 거의 매일 하다시피 했고 그 사람한테서 먼저 만나자는 말도 나왔었는데
내 자신이 만날 준비가 되지 않았던터라 거절 했었는데.. 다 제 잘못이죠 뭐

관계가 이렇게 흐트러지고 애매하게 된 이유에는
물론 같이 시작 했지만 그 사람 잘못은 없는 거 같아요
내가 마음대로 기대치도 올려 놓고 표현도 제대로 한 적도 없으니..

며칠 전 부터 느낌이 아 이대로 가다가는 안 되겠다 싶어서 놓치기 싫어 고백하려고 했는데.. 여자지만 먼저 멋있게 해보고 싶었고요 근데 말도 못 꺼내고 끝난 것 같네요 ㅎㅎ..

다음에는 진짜 내 자신이 준비되고 표현도 많이 해 줄 수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노력할게요

여러분은 좋아하는 사람 절대 놓치지 않길 바라요




+ 와.. 톡선에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놀랐어요
남자분에게는 제가 목요일 밤 10시쯤에 문자를 보내 놨는데 답장이 아직까지 없네요 하하
흔히 말하는 썸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루즈해진 것도 사실인 것 같고요
놓친것도 놓친건데 저한테 문제가 있었다면
꼭 듣고 고치고 싶은데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냥 오늘 마음을 전할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결과에 상관 없이 그냥 말해볼까 해요
그래도 안 하는 것 보다 하는 게 덜 후회될 거 같네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오늘 꼭 말해볼게요
추천수19
반대수3
베플사랑비|2016.08.13 00:23
만약 아직 아주 놓친게 아니라면.. 용기 내어 잡아주세요. 더이상 영영 말할 수 없게 될 때는 그냥 시간이 지나기를 바랄 수 밖에 없어요.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아물지 않아요. 아직 가능성이 있다면.. 결과가 어떻든 전달하세요.
베플|2016.08.12 18:36
사랑은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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