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타팬톡 온 거 사과드립니다. 사과가 우선이라고 생각되어 왔습니다.
오늘 트위터에서 벌어진 일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엑소엘분들이 별명에 대해 많이 예민하신 것도 알고 그로 인해 저희뿐만이 아닌 타팬덤들과도 마찰이 있었던 것도 압니다. 그런데도 신중하게 행동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응원법 이후로 많은 분들이 저희 팬덤을 호감으로 보셨는데, 이번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희 팬덤쪽은 '~젤~'의 시초인 ㅇㅅㅇ분들을 위해서 논란이 되었던 '셉젤웃'이라는 별명은 더 이상 쓰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쪽 가수는 '셉젤웃'이라는 별명을 쓴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팬들 사이에서만 그 별명으로 불렸고, 저희쪽 가수는 '셉젤웃'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은 적이 없습니다. 이거 하나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 가득하셨을텐데 기분 많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타커뮤에서 활동하는 팬들에게도 이 사실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더이상 수정하라는 말 없으면 가서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