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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요즘 내 빠심이

 

수능 100일도 남지 않았지만 항상 세봉이들 생각하면서 공부자극받는 고3임ㅎㅎ

내 최대 행복은 공부 다 끝난 야심한 밤에 톡을 보거나 애들 사진 동영상 보는건데 요새 애들이 투어중이라 동영상도 별로 없고 사진도 가끔 올라오긴 하지만 별로 없어서 슬픔ㅠㅠㅠ

사실 내 최애가 원우임 근데 원우가 아주 나이스때 활동도 못하고 그래서 일상에서 원우원우원우 보고싶다고 맨날 반애들한테 칭얼댐ㅋㅋㅋㅋㅋㅋ하...진짜 이건 중증임

그러다가 우리반에 '원ㅈ'이라는 남자아이와 'ㄱ우'라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무의식중으로 걔네를 난 원우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 하루에 한번씩은 그러는듯ㅋㅋㅋㅋㅋ 옆에서 얘 또 시작했다고ㅋㅋㅋㅋ 정말 요새 빠심이 하늘을 찌름 꿈속에서 세봉이들하고 같은 학교 다니고 같이 혼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안메에서 했던 드립 맨날 치고 구박받고 애들이 불렀던 노래들 맨날 부르고 다니고 입었던 옷 찾아보고 사진찾아보고ㅋㅋㅋㅋㅋㅋ기숙사 생활하는데 우연히 내 수건색을 보니 파스텔톤 보라색이랑 핑크색인거 보고 역시 난 뼛속까지 캐럿이군 이라는 생각을 하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일상이 덕질에 방해가 됨 아니 진짜 대학생 캐럿분들 아님 직장인 캐럿분들 현실에 원우같은 남자 없는건가요 저 대학가면 원우같은 남자 영접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팬싸 가서 실물영접하신분들 세봉이들 후기좀ㅠㅠㅠㅠ

암튼 고3 캐럿들 화이팅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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