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500일정도만난.남자친구가있습니다
싸우고헤어지길참으로많이반복했어요....
초반엔남자친구가붙잡다가
이제는제가매달려서 겨우겨우만나고있는관계가되었네요...
너무많이그동안싸워서지친다며...
이제는싸울때 저의눈물도 안중에도없습니다.
남친이서운하게한행동에대해이야기하면
한숨쉬고.머리아프다그러고...생각하기도싫다그러고.
이해가안된다그러고......
무조건 우린안돼...못만나겠다...이런식으로....
그럼전서운한거다묻고....미안하다해야합니다....
헤어지기싫으니까요....
울면서얘기하면...울지말고똑바로얘기하라고
징징거리지좀말라고...화를내네요...
그런데...그러다가도...
남자친구가 하고싶어하면...
관계를하게되요..그러면...다시잘해보자고...힘내보자고..완전다정하게 앞으로는싸우지도않고 다이해해줄거처럼 얘기합니다......그때만큼은 정말 저를 너무사랑하는거같아요....
근데 자꾸 저에게 거짓말이늘어나고....
거짓말들키면...오히려화를내요....
거짓말하는자기마음은어떻겠냐면서
저때문에 거짓말했다면서
짜증이난다면서..........전그럼또사과를해야합니다....
대체이게뭔지모르겠어요....
마음이떠난걸까요?
그냥섹파상대정도로보는걸까요?
남자친구를너무너무사랑하는데.......
정말너무너무사랑하는데......헤어지기싫은데....
남자친구가서운하게한다고 서운해하면.
그순간 화로돌아오고....
언제화날까무서워...이젠그냥다괜찮은척합니다....
너무두려워요...저에게서맘이떠난걸까봐....
정말주위에서말릴정도로나쁜남자인거아는데...
헤어지지못하는제가 정말미치도록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