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입니다
제가판에 글을쓰게되는날이 있을거락 생각을못했는데
오늘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글을씁니다
저는오늘 개학이 3일남아서 머리정돈하러 미용실을갔습니다
자주가는 미용실은 둘.넷째주 토요일은 안하는날이라 날씨가더워 집근처에 있는 미용실에 갔습니다
그 미용실은 사람이 매우 없어보였고 작고 좁은미용실이였습니다 저는 커트만 할꺼라 상관없다생각하고 그미용실에 들어갔습니다
미용실에 들어가자 눈에보이는것은 할머니두분께서 각종떡들을 드시고 계셨고 미용사는 40대중반으로 보였습ㄴ다
미용사는 저를보자마자 바로 머리자르는 의자를가르켜 앉혔고 어떤스타일을 원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우선 미리 제 머리상태를말씀드리자면 길이는 허리길이보다 좀짧은 길이이고 많은 염색때문에 머리가 상해서 상한부분만큼 자르려다가 방학기념으로 어차피자를꺼 파마를하고 자르자라는 생각으로 단골미용실에가서 파마를했습니다 단골미용실이모께서는 머리많ㅇㅣ상할거같다고 하지말라고하셨지만 저는 하기를원했고 이모께서도 최대한 덜상하게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파마를한후 제가생각했던것보단 많이 안생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상한길이만큼 자르려고보니 약간중단발이 될거같았고 날씨도 더우니 그냥 단발로 고대기로 말았을때 턱밑으로 오는길이로 자르려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처음간 미용실에 앉아서 제가원하는 길이를말씀드렸고 미용사께서는 제게 가운을 두르셨습ㄴ다 가운에서 퀘퀘한냄새가 살짝났지만 심하지않아 그냥 둘렀습니다
제가 열이 받아글을쓰는 이유는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때문입니다
미용사께서는 제머리를 보고
"파마 어디서했어? 많이 상했네~얼마줬어? 거기다니지말고 여기다녀~ 저기할머니분들 다 내가한거야~"
이러시더라고 저는 그냥 눈웃음을보이며 고개를살짝 끄덕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미용사께서 할머니분들께 가서 떡을 맨손으로 드시고 제머리 정수리부터 끝가지 쓱 그손으로 만졌습니다
첨엔 머지?..이러고있다 어차피 자르고집가서 씻을생각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미용사께서는 커피를뽑으러가셨고 할머니분들과 5분동아 수다를나누셨습니다
저는 미용실의자에 가운을 두른채로 선풍기하나에 기대어 5분동안있었습니다 화가나서 제가먼저
"저..머리좀빨리 짤라주시겠어요?"라고 말씀드렸고
미용사께서는 아무말없이 제머를 자르기시작하셨습니다
제머를 자르면서
"학생 원래 다른미용실에서 비싼머리했으면서 이런데와서 싸게 자르는거아니야~ 그거 매너없는행동이야~"
하셨습니다 하.... 어이가너무없었고 그게 매너없는행동인지 처음알았고 오늘처음 왔는데 그런소리들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기서화를 내봤자 제 머리를맡기고있는 상태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몇분동안 아무말없이 머리늘잘랐습니다
머리길이가 어깨정도왔을때 미용사께서 갑자기
"하...학생 이럴때는 눈칫껏 고개 살짝숙이는거야~"
그러시더니 손가락끝을이용해서 제 뒷통수를 기분나쁘게 느껴질정도로 밀었습니다
저는 무안하고 민망해서 아무말않고 있다가 화가나더라고요 짜증도나고 그래서 제가
"그냥 거기서 멈춰주세요 딴데가서 자를게요"
하고 일어나시 가운을벗었습니다
그리고 계산대로가서 가격판을보고 학생커트 8천원이길래 만원을 올려놨습니다
미용사께서 제게오시더니 머리가 길어서 만삼천원이라고 삼천원 더 내라고하시더라고요 저는 친구들사이에서 머리가길면 추가요금을 내야된다고들었지만 제가 한번도 추가요금을 낸적이 없어서 오천원이 맞나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삼천원을 더 올려놓고 가방챙기고 나가려하니 떡을드시던 할머니께서 "싸가지가없다" "이 동네에서 이 미용사가 젤착하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못들은척하고 나갈려고 했는데 미용사께서 제머리를 치우고 가랍니다 여기서 너무 어이가없어서
제가 왜치웁니까 했더니
"머리하는도중에일어나고 학생의 싸가지없는모습을 고쳐줘야겠다" 하시더라고요 참나ㅋㅋㅋ
그래서 제가
"저는 머리하는도중에 일어났지만 돈은 지불했고 제가 싸가지없는행동에 대해서 아줌마가 무슨자격으로 참견이세요?"했더니
개념이 없다 싸가지가없다 가정교육잘못배웠다 하시면서 소리치시길래 그냥 무시하고 나왔어요
무시하고 나와서 다른미용실가서 머리 다시하고 집에와서 친구들이랑 이 얘기를했고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짜증나고 승질나서 글을써봅니다
내일엄마랑가서 돈 만삼천원이지만 다시 받고싶고 사과도받고싶은데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좋은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