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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 할 곳이 없어서..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팬입니다.
생각 정리는 딱히 안 되는데, 가끔 팬톡을 보면 나 같은 사람은 팬이라고 하면 안되나 싶기도 해서.. 그냥 궁굼해서 글 써요.

전 불타오르네 안무 보고 처음으로 방탄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방탄은 문제적 남자로 랩몬 얼굴만 알고 있었고, 노래는 다 알고 있었어요. 원래도 아이돌 노래 좋아해서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번 노래 나오면서 노래만 듣고 안무가 너무 멋있을것 같은 생각에 처음으로 찾아보고.. 음... 찾아봤더니 계속 보게되고 그러다 다른 안무영상도 보게되고...
그러다가 안무말고 다른 영상들도 보게되고 뭐 이런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딱히 어떤 인물로 인해 팬이되고 그런건 아니에요. 지금도 특정 인물을 좋아하고 그러진 않구요.

전 보통의 직장인들과 같은 삶을 살기때문에 9시에 출근하고 자주 야근을 하고 거의 주말출근까지 하는 바쁜 직장인입니다.
그래서 딱히 뭘 찾아보거나 팬들이 투표해야하는 그런 행동들은 하지 못해요.
제가 하는건 스트리밍 정도? 노래는 아직도 듣기때문에 따로 챙겨서 해야지보다는 출근할때 차에서 듣고 사무실에서 이어폰으로 듣고 하다보니 뭐 자연스럽게 스트리밍은 되는것같아요.
그냥 점심시간에 양치하며 영상보고, 퇴근하고 자기전에 영상이나 팬톡 조금 보고 자는게 다인데 이렇게만 해도 팬이라도 말 해도 될지...
사실 나이도 있고, 친구들한테 방탄 좋아한다고 말해봐야 들어주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시간까지 일 하다가 하소연으로 적어봐요. 이정도로 팬이라 말 할 수 없는거라면 그냥 조용히 혼자 쪼금만 더 좋아하겠습니다 ㅜㅜ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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