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오늘 한 게시물을보고 회원가입까지했네요ㅠㅠ
그 게시물 답변에서 승무원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이야기했는데 얼굴되고 몸매되고 잘노는 아이들이 할거없어서 정한거 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고2때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동경하며 꿈꿔왔어요저도 고삼이고 지금 시즌때 승무원을 택하는 친구들이 많아지는건 인정하지만 할거없어서 선택한 꿈이라고 봐주시지 말아주면 좋겠어요ㅠㅠ
우리나라에서 너무 승무원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글을 직접적으로 보니까 너무 마음이 좋지않아요 ㅜㅠ
꿈을 일찍 정한 친구도 늦게 정한 친구도 지금은 열심히 이루기위해 노력중이니까 예쁜 시선으로 바라봐주셨음해요!!
승무원이 되려는 친구들도 면접준비 자세연습 걸음걸이 표정 등 하나하나 쉬운게 없어요 익숙하지 않은 구두신고 하루종일있으니까 집에오면 발이 퉁퉁 붓고 웃는 표정 더 자연스럽게 하기위해 하루 20분 30분 넘게 웃고있고 말로는 쉬운데 해보면 막상 힘들어요 ㅠ 입꼬리가 찢어질거같고 경련와서 웃는건지 우는건지 모르겠고..
각자 분야에 맞게 열심히 노력중이니까 예체능인 친구들도 예체능 분야로 노력하고 다른 친구들은 내신 준비하고 수능 준비하고 승무원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열심히 노력중이니까 안좋은 편견은 버리면 좋겠어요!!
고3 친구들 예승이 친구들 글을 보시는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꿈을 꼭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