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아프다 무뎌졌다는 말이 진짜 너무 마음아프고 다들 너무 불쌍해 사실 우리한테 닥친 병크랑 이간질이랑 분탕질이랑 다 가벼운 일이 아니잖아 진짜 역대급으로 심하고 욕도 하나같이 다 더러운 거였는데 익숙해질수 없을정도로 하나같이 다 심한 병크들뿐이었는데 그거에 무뎌졌다는 건 얼마나 우리가 이런 병크를 많이 겪었다는 뜻이야 이게 더 눈물날려고그런다 얼마나 우리가 힘들었으면 지금같이 우리보고 온갖 욕을 다하고 화양연화의 마지막을 이렇게 망쳐도 화도 안나고 그냥 무뎌질 수가 있어 우리 이삐들 진짜 다 너무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