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해줄수 있는게 없을때
나란 존재가 그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못해주는걸 보고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때
너무 슬프게 화가난다 왜 난 아무능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해줄까 마음은 큰데 내 자신이 그걸
담아내질 못해
대신 아파주고싶고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게 해주고싶은데 왜 난 난 왜 이런지
흘러넘치는 이 마음이라도 닿았으면
조금이라도 닿아 아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힘냈으면
내겐 너무 소중한 존재라는걸 깨닫게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