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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가 새벽까지

무얼하고있었을까..
나처럼 짹 일 때문에 신경쓰이고 마음아파서
잠들지 못하는 것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우리 애들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인 만큼
그만한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생각없이 쓴 글에
생각이 많아져 잠 못 이루는 날이 없었으면 좋겠고

팬인 척 교묘하게 상처주는 나쁜 인간들때문에
내가 나를 사랑해주는 이들에게 상처를 준건가하는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흰 수많은 이들의 우상이고 롤모델인만큼
너희가 걸어온 길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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