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해외 빂이거든비록 해외에 있고 해서제대로 팬질도 못하고 그나마 있는 굿즈들도 다 한국에 있고....진짜 콘서트도 못가보고 정말 다 괜찮은대
10주년 같이 못한다는건 진짜 너무싫다.그렇다고 한국 갈수도 없고맘같아선 한국 가고싶은데
진짜 빅뱅 어릴때부터 좋아했었는데그냥 연애인(?) 그런 개념이 생기기 시작할때부터쭉! 빅뱅이였고거의 첫사랑(?)같은 사람들인데물론 막 결혼하고싶다 막 그런건 아니고.. 그냥 보면 좋고 빅뱅이 행복해하거 웃고 그러면 나도 좋으고판에있는 다른 빂분들보단 별로 한것도 없지만 그래도 빅뱅 아끼고 사랑하는맘은 같다고 생각함
암튼요즘 너무 우울함.빅뱅이 초창기때는 해주고싶은거 많아도 어려서 할수 있는게 없엇던거 같음그래서 이제 뭔가 해줄수있는 나이가 되니까, 이젠 내가 뭔가 해주기엔 빅뱅이 너무 커져버린것같음.오빠들 사건사고 있을때아무것도 못해준거 너무 미안하거빅뱅한테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 끝나가려는 느낌이 들어서너무 무서움
나도 이런데 당사자들은 어떨지...이번에 빅뱅 다큐를 친구가 공유해줘서 보는데보는내내 우울했음.뭔가 지디도 그렇고 되게 심적으로 힘들것같은데내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와이지한태 우리가 백날 말해봤자 들어는 보는지.빅뱅을 거이 살아있는 반을 좋아했는데.이제는 그냥 뭔가 와이지 간판으로 쓰는겄같고예날에는 빅뱅 올인! 이였다면지금은 가수가 너무 많아저서
(근데 인클도 코닉도 완전 힘들듯특히 인클..와이지 가수 팬들끼리 같이 들고 일어나야...뭔가 요즘 다른 와이지 가수 팬분들 보면서 동지애느낌나만그런가?)
무튼,빅뱅도 괜히 변한것같고변하든 뭘하든 좋아할꺼지만 탈덕은 상상도 안감이런 맘 알아줄까싶고내가 할수있는건 기다리는거고 관중이 되어주는건데더싫은건 그것마저 힘들어 지는거야.
주변에 1~3년차 아이돌, 가수 좋아하는애들 보면괜히 부럽고 같이갈 길이 머니까
뭔가 여기서 끝일것같은 생각이 든다
이런생각 하는 나도 싫고 자괴감들고 아직은 어려서 내맘대고 한국 가지도 못하는데.
갑자기 현타옴
뭔가 10주년 하면 마냥 좋을것만 같았는데그냥 뭔가.... 묘해나도 이런데 우리 뱅이오빠들은 오죽할까.누구보다 괴로우면 괴롭고 외로우면 외롭고기쁘다면 기쁠건 당연히 빅뱅 다섯명일탠데이런소리 하는 내가 싫다.
빅뱅은 분명 누군가에 학창시절일테고또 행복했던 날들, 어렸던 날들일탠데분명 내가수가 대중들에 추억에 공존한다면 기쁜일 일것같은데이제 빅뱅도 추억이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너무 길어진듯 하군 ㅎㅎ그래도 빅뱅이 너무좋아서 힘들어도 그냥 기다릴꺼다빅뱅 군대가도 기다릴꺼고와이지가 앨범을 안내줘도 그냥 기다릴꺼다오빠들 무대서면 무대서주는것만으로 감사하고오빠들이 행복하길 바래야지열심히 응원해줘야지
다시 읽어 보니까 뭔가 오글거림ㄷㄷ갑자기 우울해져서 끄적끄적그냥 나같은 빂이 한명쯤은 있을거란 생각에 써봣음ㅎㅎ빅뱅 공백기때 딴아이돌 복고 오오오옹ㅇ 이런적도 있지만 그래도 막상 외국 생활 외롭고 서러울때 듣는 노래는 빅뱅노래
아 갑자기 뱅부심돋내자채제작아이돌의 시초! 원조 아티스트돌! ㅎㅎㅎㅎㅎ
빅뱅은 벗어날수가 없어 빅뱅 노래 들으면소 느끼는건데이렇게 내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또 생길까 싶다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빅뱅은 나의 에브리띵! 빅뱅 화이팅! VIP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