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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막콘후기ㅎ(긴글 주의)

어제 막콘 갔다 왔는데 집가서 바로 뻗어가지구... 이제 쓴닿ㅎㅎㅎㅎㅎㅎㅎ

음 일단 나는 덕질 4년차에 이번 그해여름이 첫번째 콘서트였어. 그래서 되게 기대도 많이하고 현타올까봐 걱정도 많이 하면서 콘서트를 갔는데
진짜 그 천막? 같은거 걷어지고 애들 나오는데 뭔가 그냥 나랑 똑같은 사람 7명이 서있는 기분이었엌ㅋㅋㅋㅋㅋ 근데 멀리서 봐도 잘생기고 비율 쩔고... 그래서 갈수록 나랑 다르긴 하구나 하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포스트잇ㅠㅠㅠㅠㅠㅠㅠ 성열이가 내꺼 읽어줬어ㅠㅠㅠㅠㅠ 이슬라이브 내꺼였어ㅠㅠㅠㅠㅠ 그냥 돌아다니다가 11시부터 포스트잇 쓰는거 시작이라길래 줄서서 4번째로 썼는데 성열이가 내꺼 읽어줘서 진짜 감격이었고 놀랐다... 솔직히 이것때문에 기분좋아서 현타가 좀 없어진 듯ㅋㅋㅋㅋㅋ

또 애들 멘트도 진짜 잘하더라ㅠㅠㅜ 말들 다 이쁘게 하고 프로아무말러들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서 멘트하고ㅋㅋㅋㅋㅋㅋㅋ

무대도 진짜 예뻤어!! 조명이 진짜... 너무 예뻤어ㅠㅠㅠㅠ 애들 의상도 엄청 예뻤고 헤어 메컵 다 괜찮은거같았고...

그리고 애들이 노래를 잘한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라이브가... 노래 다들 너무 잘해... 근데 춤도 잘추고... 우현이랑 동우 되게 신나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현이 독무도 너무 좋았다ㅜㅜㅜㅜㅜ 성열이 픽미 할때 이호원 머리띠 쓰고 나와서 같이 하는데 완전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
발라드 그닿곳이었는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ㅠㅠㅠㅠㅠ 라이브로 들러서 좋았음ㅠㅠ

...무대는 생각이 더 안나... 내 기억력의 한계... 집가면 음성 들어보고 다시 복습해야지ㅎ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이벤트!! 성열이 생일 이벤트도 잘 된것같고 풍선도 진짜 이쁘더라ㅠㅠㅠㅠㅠㅠ 2층 좌석이라 거의 한눈에 보였는데 풍선 진짜 이뻤어ㅠㅠㅠㅠㅠ 난 내가 풍선 못불어서 옆분이 불어주심ㅎㅎ 근데 엔딩곡에 슬로건 드는거 안든 사람도 조금 있는거같아서 아쉬웠음ㅠ
앵콜 뒤로는 사진 찍긴했는데 화질이... 아쉽...

퇴근길도 봤는데 동우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잘생겼어ㅠㅠㅠㅠ 카메라 부숴버리고 싶음ㅠㅠㅠㅠㅠ 왜 동우 실물이 쩐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됨... 성종이도 가까이서 봤는데 요정님... 왕자님... 피부 되게 좋고 금발 너무 이뻐ㅠㅠㅠㅠ 나한테도 인사해줬는데 진짜 행복했다...

적다보니까 되게 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행복해서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4년동안은 콘서트 갈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응원 열심히 하고 노래도 거의 따라부르고 함성 많이 지르니까 스트레스는 다 풀리는거같더라ㅋㅋㅋㅋㅋㅋ 진짜 안믿기는데 진짜 행복했던 하루였어ㅠㅠㅠㅠㅠㅠ

인피니트 사랑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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