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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퇴치기

분실자 |2016.08.15 13:11
조회 1,481 |추천 1

 

어제 버스정류장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큰여자목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여자도인이 순박한청년을 붙잡고 영업하고있엇다

이들은 주로 셋트플레이를 하니 나한테도 나타날수도있다고 생각했다

여지없이 내게도 후질근하게 입은 여자도인한명이 나타낫다.일행은 조금떨어져서 지켜보고있다

 

도인/복이 많으시네요

 

나/알아요..

 

도인/일이 잘풀릴수있는데 얘기들어보시겟어요

 

나/아뇨..근데 그쪽은 참 박복하시네요 (폭염에 사람들찾아다니면서 길거리에서 영업하는데 박복할수밖에)

 

도인/네 저는 복이없어요 근데 복을 나눠드릴수는있어요 (딱걸렸다 ㅋㅋ 지가 복없을 인정하다니)

 

나/자기복이나 챙기세요

 

도인/...........

 

그리고 그렇게 떠나갓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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