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념일 챙겨주는거에 대해서 말야

반말로 갈게여
남친이랑 사귄지 곧 300일이 다 돼가
나는 50일 100일 200일 그리고 다가오는 300일도 둘 다 학생이라서 비싼건 나도 부담스럽고해서 만원 안팎으로 준비를 했단말야 근데 얘는 기념일마다 동영상 만들어서 주는게 끝이야 비싼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2처넌 3처넌 하는 악세서리라도 날 생각하면서 고르고 준비하는 마음이 좋은거거든 그걸 쓰면서 남친생각도 날거고 내 생일날 선물준거 3만원대라서 부담스러워서 내가 얘 지갑에 만원 넣어줬어 그만큼 비싼걸 바라지않는단 말야 사실 200일 때도 이쯤이면 선물 주겠지 했는데 역시나 영상이었고 이번 300일도...ㅋㅋㅋ 나보고 선물준비했냐고 묻고해서 이번엔 선물을 준비하려나보다 하고 기대했는데 미리 본 선물은 역시나 영상이었어 '고맙긴 한데...'라는 마음이 자꾸 드네
어떻게 생각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