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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개한테 주면 안돼는 음식을 줘요

미치겠다 |2016.08.15 13:49
조회 240 |추천 0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요즘 친오빠 때문에 미치겠어요!!!!
강아지를 애견샵에서 분양 받을 때 친오빠랑 같이 받았어요.
담당직원이 강아지에게는 초콜릿, 양파, 포도는 절대 주지마세요 라고 같이 설명을 듣고 집으로 데려왔는데
키우면서 생각없이 이것 저것 오빠가 먹고 있는 음식을 조금씩 떼어 줍니다.

처음엔 오빠가 잘 모르나 보다 싶어서 강아지한테 주면 안되는 음식들 찾아서 보여주고 좋게좋게 말했는데

이놈이 모르면 알아가면 되지 제가 지적질을 했다고 무식하게 너나 잘 하라면서 무시하고 계속 줘요.

부모님께도 말하고 주지말라고 했는데 포도, 튀긴음식, 초콜릿을 주더군요 가끔 제가 안 볼 때 몰랐다면서 생마늘을 주질 않나... 미친것 같아요...

저를 열받게 하려는 정도를 지나 이건 학대수준입니다... 이제는 저도 열받아서 그래 먹이고 죽여라 오빠 손으로 독극물 먹이고 죽여라 미친놈아 하는데...
이대로 둘 수는 없고 이미 먹인 후에 제가 데려가서 못 먹이게 하는 방법은 예방도 안돼고 ...

좀 도와주세요 저희개 죽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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