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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오지네

이때까지 고생도 많이 했었던 애인거 알고, 연애 하는게 25살 한창 좋을때는 당연한 거란 거 알아서 기분 복잡해도 참았는데, 조카 극성 빠수니 소리 들어가면서 쉴드 치고 며칠간 아무 소식 없는 지호때매 발 동동 굴러가면서 걱정했던 거의 결과가 친한 가수 홍보글이라니...ㅋㅋ.. 사실 연애보다도 우지호한테 진짜 우리 팬들이 쪽팔리고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된 거 같아서 불안하고 서운하다. 내가 알던 지호 모습은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진짜인게 있긴 할까.

이렇게 주절주절 하소연하면서도 우지호가 너무 좋아서 탈덕이 안돼 진짜. 조카 호구짓 같은 거 알면서도 네가 나중에 셀카 한장이랑 팬들 얘기만 올려도 서운했던거 다 풀릴 것 같아서 조카 내가 병신같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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