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갈수록 가사하나하나 읽으니까 동정이랄까 어떻게 견뎌냈을까 안쓰럽고 친구랑 가족이랑도 멀어지면 정말 민윤기 혼자였던거잖아 근데 이렇게 멋있고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됐다는게 너무 고맙고 내가 민윤기를 좋아하게 되서 새삼 너무 자랑스럽고 내상황이랑 겹쳐져서 너무 서럽다 진짜 이건 믹테가 아니라 음원으로 나와야될것같아 진짜 너무 좋은곡들인데 아이돌이라고 편견이 생길까봐 걱정된다 7번트랙 진짜 너무 많은생각이 드는 노래였어 말한마디 안하고 진짜 다 노래에 쏟아 부은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머지 트랙들도 곡 분위기와다르게 너무ㅠㅠㅠㅠ슬프다 진짜ㅠㅜㅜㅜㅜ 그와중에 이젠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도 안심된다 우리가 민윤기한테 힘이 된다는게 너무 다행이다 진짜ㅠㅠㅠㅠㅠ너무 슬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