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 지금. 내 옛날 모습이랑 너무 겹쳐서 미칠것같아. 좋은게 아니라서 더 미쳐버릴것같아. 윤기가 저렇게 생각했었는지 난 정말 몰랐다... 너무 동질감 느껴져 지금. 나도 윤기처럼 내가 문제라고 남들과 끝없이 비교하고 원망하고 미친것처럼 하다가 결국엔 시도를 해서 병원에 실려갔었거든. 너무 나같아서 미칠것같아 지금이야 나도 괜찮아 정신과 다니고 있고 정말 정상이야. 근데 이게 정말 아픈거거든. 쟤도 랩하면서 속이 말이 아니였을꺼야. 나 지금 이거 쓰면서 울고 있으니깐 말다했지. 이삐들이 이거만 꼭 알아줘 윤기는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믹스테잎낸거야.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 더 말할께. 과거 이야기를 저렇게 랩녹음까지 했다는건 지금도 괜찮다는 말이고 정말 큰 결심을 했다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