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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 슬프다..

나도 진짜 윤기처럼 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 있었는데 그 당시에 죽고 싶을 만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무의미하고 당장이라도 죽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방탄을 보게 됐거든? 그러다가 입덕을 하고 좋아하고 순식간에 죽고 싶었던 게 방탄을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이런 생각밖에 안 들었어 정말로 힘이 됐던 애들인데 이번 믹테로 윤기가 저런 생각을 했다는 게 맘이 너무 아프다.. 7번 트랙 듣는데 눈물샘 폭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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