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테 쭉 듣고 웃는 짤 보니까 뭔가....
이제는 괜찮다고 애써 웃음지어 보이는 것 같아서 짠하다가도
그게 아니라
정말 저때는 행복해서 즐거워서 웃은건데 괜히 내가 연민필터 씌워서 얘를 짠하게 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막 혼란스러워
이렇게 한 사람 인생을 듣는것만으로도 벙찌고 수많은 감정이 오고가는데,
민윤기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고,
또 이렇게 음악으로 풀어내기위해선
그 시간들을 얼마나 많이 되짚어봤을꺼며.....
그냥 아무말 않고, 깊게 생각안하고
앞으로 걸어나가는 모든 민윤기의 행보를
떳떳하게 고개들고 다 응원할꺼야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