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고 페메보낸건 이거야:
안녕하세요. 전 아이돌 그룹 빅스의 많은 팬들중 한명입니다. (이하 별빛) 광복절날 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그 기사에는 여가수 티파니분의 SNS에 올라온 전범기 이모티콘과 스티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공인으로서 광복절날 SNS에 그런 글을 올린것이 논란이 되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돌 빅스가 전범기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는 심각한 오보임을 알리고 빠른 정정기사와 담당기자님의 사과문도 요청하는 바입니다. 먼저, 빅스는 전범기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르거나 티비에 나온적이 없고요, 작년 광복절날 태극기 퍼포먼스까지 한 애국심 깊은 아이돌그룹입니다. 문제의 영상은 유투브에서 빅스가 팬들과 소통하고자 만든 영상이며 티비에 나온적은 없고 3년전 해당유투브 영상이 논란이 되었을때 소속사 젤리피쉬 측에서 빠르게 삭제하고 해명글까지 올리며 마무리된 사태입니다. 그 영상에서 빅스 내 두 멤버 (엔과 라비) 가 착용한 모자에는 전범기가 아닌 낙일기가 있었구요, 이는 엄연히 다른 문양입니다. 기사를 쓰기 전 조금이라도 조사를 했더라면 이런 오보는 나지 않았을 겁니다. 빅스는 오늘 첫 컴백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지금 많은 네티즌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빅스를 욕하고 있습니다. 빅스의 팬덤, 즉 별빛분들이 계속해서 기자님께 정정기사를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또한 별빛분들중 몇분께서 직접 SBS에 문의전화를 한 결과 상담원마저도 낙일기가 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3대 공중파 방송사 중 하나인 SBS의 타격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임팩트를 위해 쓴 기사 한줄이 한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를 한순간에 무너트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정정기사를 내주시길 부탁드리고 해당 기자님의 피드백과 사과문 요청합니다. 3년도 더 된 일을, 그것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멋대로 오보를 낸 기자님과 낙일기와 전범기의 차이점도 모르는 SBS 상담원분들. 과연 광복절에 이러한 행동을 한 여가수분을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요? 혹시 위에 제가 쓴 글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정정해주세요. 만약 잘못적은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해당 기자님도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별빛분들에게 해명기사를 내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쓰다가 화가 치밀어올라서 좀 격해진거같기도 한데 내용 어때...? ㅠㅠㅠㅠ 별빛들을 대표해서 쓴거같긴한데 혹시 기분나빴다면 미안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