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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술버릇..고칠수있게 독한말 한마디씩 해주세요ㅠㅠ

30살 |2016.08.16 10:40
조회 405 |추천 0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

20대 중후반부터 술을 마시면 필름이 자주 끊겨요.
아주 통으로 날아가진않고 뜨문뜨문 기억나는..

술자리나 사람을 좋아하기보단 술마시는걸좋아해서
혼자서 술집가서 맥주나소주 마시는 일도 많은데요

소주를 마실때 주량이 1병정도 되는거 같은데
빨리마셔서 그런지 마실땐 안취하는거같아서
쭉쭉 먹다보면 2~3병은 기본으로 마시는거 같아요.

근데 그 후가 문제인게 사람들이랑은 잘 들어가~이러고 빠이빠이하는데..이때부터 기억이 잘 안나고
혼자 휘청휘청 헤집고 다니다가 집에 옵니다..
오는길이 험난하긴한데 집은 또 잘 찾아와요ㅠㅠ

그러고 다음날 오후까지 겔겔대고 토하고..

이제 다시는 소주안먹어야지 하고 다짐하고

몇일 자제하고나면 또 소주가 먹고싶어져요..

그리고 또 반복ㅠㅜ

제가 술을 못끊을걸 아니까 사람들은 줄이라고 말하고 저도 자제해서 적당하게 마시고싶은데
컨트롤이 잘 안되요..ㅜㅜ

금주 또는 절주나 안좋은 술버릇 고치신 분들 계시면 이야기 들어보고싶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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