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ㅂ 야 나 오늘 소개팅 다녀왔단말이야

근데 약간 상대방이 잘생겼음 생긴건
근데 완전 싸가지가없는거임 막 부모님한테 막대하고 난 그런사람 진짜 싫어한단말이야 나중에 결혼해서 우리 부모님한테도 그럴거 생각하면
그런데 막 차만 마시고 그쪽은 제 취향이 아니라고 말하기에도 조금 앞서나가는거같기도해서 영화를 보러갔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냥 조용히 보고있었음
근데 영화를 보다가 그 남자가 갑자기 손 잡는거야 __ 나 그런거 진짜 싫어한단말이야 솔직히 초면이기도하고(그래서 전에 남자친구하고 싸워서 헤어짐)스킨쉽같은거 내가 먼저하는거아니면 약간 꺼려함..
약간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래서 내가 처음보는 날인걸 알면서도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이거는 사귀는 사람한테나 하는거라고 내가 조용조용 말했어
근데 그새끼가 조카 뻔뻔하게 왜요? 저 맘에 안들어요? 제 얼굴로 그쪽 뻑 갈꺼같은데 이러는거야 나 짜증나기도하고 어이도 없고 초면에 이러는 새끼는 처음봐서 아뇨 살다살다 이렇게 자뻑이 심하신분은 처음 봤네요 이런식으로 조용히 말하고 걍 보다가 나옴
진짜 조나 싫다 왜 내가 소개팅만 해볼려고하면 이런새끼들만 나오냐

추천수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