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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교에 소문난거 어떡해...?

|2016.08.17 00:54
조회 62,740 |추천 62
힘들어서 판에 고민 털어놓으려고 글 썼는데 나 위로해주고 공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ㅠㅠ판녀들 덕분에 오늘 학교 가서도 나 믿어주고 사실 아는 친구들이랑 많이 웃고 지냈어! 댓글 보니까 나처럼 일 터지고 그런 판녀들이 좀 있던것 같은데 일 빨리 잠잠해질거야ㅋㅋㅋ나도 지금 그런 입장이니까 서로서로 위로해주자.




상황 설명은 우리학교에 판하는 사람 많아서 자세히 못하겠고 너넨 소문 났을때 어케 대처했는지 궁금해서...나랑 내친구가 사실상 피해자인데 우리가 졸지에 가해자로 소문나 버린거거든. 학폭 문제는 아니고 좀 크게 일이 일어났었어 방학동안. 그냥 잠잠해지겠지..? 너넨 소문 개같이 퍼졌을때 어떻게 했어? 개학 낼인데 진짜 학교 가기 싫어서 미치겠다

추천수62
반대수3
베플ㅇㅇ|2016.08.17 10:31
너가 억울한거면 좀 입 가벼운애 몇명한테 말하고다녀 니가 피해자라는 소문도 금방퍼질걸?
베플|2016.08.17 01:03
나도 그랬어. 오죽하면 그 일에 관심이라곤 하나도 없던 남자애들 사이에서까지 소문이 다 났더라. 남자애 한명이 너 소문 이상하게 났다고 언질해줘서 알게됐을 땐 늦었었지..... 진짜 이 말 진짜 나쁜 말이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진짜인가봐. 학년이 바뀌고 옆에 있던 친구가 바뀌고 애들 관심이 다른데 쏠리니까 그제서야 괜찮아졌어. 진짜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쓰니야 힘들겠지만 권선징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 결국엔 진실도 밝혀지게 되있어. 애들도 처음에는 구미 댕기는 남 얘기에 쉽게 선동당해서 아무 말이나 내뱉지만 시간이 지나서야 결국에는 알더라. 뭔가 아귀가 맞지 않다는 걸. 만약 사건의 실체가 좀 더 빨리 떠오르면 그걸 더 일찍 깨닫고. 모든 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거야. 쓰니 가해자가 아니라면 애들도 결국엔 다 알게되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베플ㅇㅇ|2016.08.17 00:55
조용히 다녀 모르는 애들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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