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엑소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못하고
엑소가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못 탄다는게
도저히 상상을 할 수가 없다
솔직히 나로서는 엑소가 연예인에 대해 알게해준 고마운 존재고 힘들때마다 위로해주는 존재라 정말 너무 고마워
엑소 팬 되기 전에는 연말시상식도 잘 안보고 음악방송도 잘 안봤었는데 팬이라는 걸 하고 스밍하고 투표하고 뭔가 너네랑 같은 곳에 속해있다는 동질감? 이런 걸 받다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리고 나는 만약에
준면이가 대상 수상 소감을 말하는 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말하게 된다면
진짜 못 볼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슬픔이나 억울함 뭐 이런것 따위의 감정이 아니라
너무도 미묘할 것 같아 사실
콘서트도 몇번 갔다오다보니까 더더 좋아지게 되고 예전에 엑소를 정말 아이돌로서 좋아했다면 요즘은 엑소가 친구같아 보여 진짜 주변에 존재할 것만 같고 그래
힘내자 다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