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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들 근데 윤기의 아픔 말이야..

나 지금 욕하기 일보직전이야..
내가 윤기 믹테나오고 그 파뿌리사건을 어떤분이 요약해주신걸로 다시 봤단말이야근데 거기서 그 뭣같은 파뿌리가 윤기가 언더에서 음악할때 너무 힘들었고 막 아무튼 너무 힘들어서 아이돌이 되었다 라고 하니까 그런 힘듬은 누구한테나 다 있고 결국 버티냐 아니냐의 차이? 뭐 아무튼 그렇게 말한것 같아.
믹테 듣기 전에는 그냥 ...뭐래ㅅㅂ 멍멍이소리하고 자빠졌네 윤기가 얼마나 힘든지 팬들도 모르는데 함부로 말하냐 ㅅㅂ
이랬거든
근데 믹테 듣고 나니까 진짜 가슴깊은곳에서부터 올라오는 분노가...파뿌리말에 따르면 모든래퍼가 18살때 정신과 다닐정도의 괴로움이 있다는건가?이말 듣고 윤기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정말....울컥한다 진짜
윤기랑 남준이랑 파뿌리 계속 저격하고 디스하고 그러는게 윤기의 큰 상처와 아픔을 제대로 건드렸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아무리 생각해도 욕밖엔 안나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윤기가 우리와 나의 가수가 되어줘서 고맙고 그 아픔 이겨내줘서 고맙고 활짝 웃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또 고맙다..
결론은 이삐들도 한번 그 영상 보고 믹테 가사를 다시 봐봐 마음깊은곳에서부터 올라오는 빡침이 느껴질거야...아 진짜 혈압;;뭐 사람 인성이 그따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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