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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안맞아서 미안한데 얘기할곳이 여기밖에 없어

저번에 엄마가 너 마지막 기회라면서 제대로 공부할게 아니면 그냥 학교비용이고 뭐고 싹다 너 알아서 해결하라고그랬거든 근데 내가 잘못한게 맞아 괜히 공부안풀린다고 손도 거의 놓고 그거에 내가 예민해져서 더 짜증내고 신경질부리고 나도 말해놓고 아차하는데 계속 그러더라고 진짜 내가 __이지 나도 아는데 자꾸그래


근데 엄마가 어제 나 학원데려다주시면서 지나가는 아줌마를 대해도 넌 나한테 이렇게 안할거라면서 자퇴할거면 자퇴하고 밥도 그냥 너 알아서 먹고 돈 알아서 하라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일단 엄마랑 틀어진건 둘째로 미뤄도 나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아무리 잘못했다해도 한두번이 아닌데 그냥 처음부터 내가 없던것처럼 사라지고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진짜 어떡하지 그냥 다음날 눈떴을때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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