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이고 남자친구는
20대 초중반입니다 둘 다 학생이고
만난지는 딱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 가입하고 쓰는 글이라 여기 양식에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제 남자친구 만큼은 저에게 늘 믿음만 주는 남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들키지나 말지
일찍 잔다고 공부해야한다고 하는 날엔 술을 마시러 친구들과 나갔더군요 저는 남자친구가 술마신다고 하면 그 시간에는 오히려 제 시간이 생겨서
가지말라고 억압하거나 안보내 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면 바로 헤어졌을텐데 거짓말을 안하다 하니깐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한달동안 헤어져있다가 울면서 정말 잘못했다
앞으로는 안그러겠다고 말했고 저도 한달동안 먹지도 자지도 못할만큼 너무많이 힘들었어서 다시 만난지 일주일째 됐는데요.. 역시 믿음은 한번 깨지면 돌아오기 힘들다고
자꾸만 의심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지금 도서관이라는데 정말 공부중일까 아니면 또 거짓말치고 술집에서 술마시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끊임없이 의심이 듭니다
이 사람과 헤어지고 제가 더 많이 힘들어했어서 또 헤어지면 너무 힘들것같고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요
위태로운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공부하고있는데
학원에서도 계속 핸드폰만 붙잡고사네요
지나치지마시고 충고나 일침도 괜찮으니 꼭 말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