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이번 추석 둘째날.
너네 가족은 이제 집으로 내려갈 준비를 함.
그런데 삼촌이 어떤 친척 오빠가 여태 바빠서 못왔는데 오늘 시간내서 온다고 해서 기다리기로 함.
넌 ㅈㄴ 투덜대면서 기다렸음.
알고보니 문 열고 최애가 들어옴.
삼촌이 여태 숨겨서 미안하다고.. 알고보니 너랑 8촌 관계인 나름 가까운 관계임..
너네 아빠랑 엄마는 "OO아 이제 저 오빠랑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집 내려가자 아까부터 내려가고 싶었잖아"라고 함.
이 상황에서 너의 반응
1.갑자기 할머니집에 더 있고싶다고 징징대서 집에 조금이라도 늦게 내려가게 한다음에 최애 얼굴 구경
2.최애한테 말검. "저 진짜 팬이라고.. 차에 있는 뉴리디봉 가져와서 보여줌. "저 진짜 팬이에요"
막 주저리주저리 말함. 자기가 팬임을 어필하며 싸인을 받고 같이 사진 찍고 집으로 내려가기
3.엄마 아빠 둘이 먼저 내려가라고 한 뒤 최애랑 이야기 나누기
4.그냥 본심 숨기기.
5.기타의견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