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200일가까이 연애를 하고있는데요 좀 특별한점이라 하자면 전 고등학생이고 남자친구는 군인(출퇴근 하는 상근이라 현역이랑은 달라요)이고 장거리 란 점입니다.여기에 글을 쓸까말까 고민을많이했는데 드디어 쓰게되었네요..본론부터 말하자면 남자친구가 저번달인가?그때 남친보러갔을때 어쩌다 핸드폰 녹음에 들어가게되었다가 남친이 저랑 썸탈때(말이 썸이지 얘가그때 저한테 고백은 만나서하는게맞는거라며 미뤘을뿐 거의 사귀던사이였어요) 다른여자와 폰섹?같은거도하면서 여보자기거리며 하고싶다뭐다 하는걸 들었거든요
그래서 울고불고싸웠었어요.남자친구 과거가 진짜더럽거든요 원나잇은기본이며 단체로 ㅅㅅ도하고....그래서 더힘들어요..... 근데남친이 헤어지는건 죽기보다싫어하고 저도 너무충격받기도해서 어쩌지..싶었구요 헤어지려고하면 남친이 죽을꺼다뭐다하면서 절 미친듯이 붙잡아서 어떻게 넘어가게 되긴했거든요..?솔직하게 얘기하면 남자친구가 헤어지면 죽일꺼다뭐다 가서 학교고 집이고 엎을꺼고 저에대해 안좋게 소문을 퍼뜨리겠다해서 못헤어졌었어요..그때 들켰을때 당시엔 남자친구랑 되게 잘사겼었고 얘도 그거빼곤 여자문제도없고 저한테 잘하거든요..그래서 예전에그런거고 이젠아니고 막말로 사귈때 그런게아니지않냐고 비는데 이걸 넘어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싸울때마다 그얘기나오고 자꾸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죽고싶어요차라리 자꾸생각나서 너무괴로워요..저 어떻게하는게 맞는걸까요 힘들어도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죄송해요 연애도 많이 안해봤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좀 답답하게 굴었네요...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