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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새벽 감성

1. 지금까지 여러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내가 그 사람들의 뭘 보고 좋아 했던 걸까
얼굴만 보고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가수라는 직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음악성을 간과하고
무작정 외적인 것에 있어서만
좋아했던 것 같다.


2. 난 내 가수가 실력에 있어서
욕 먹는 게 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가수가 '진짜 못하나...?'
라는 이중적이고 형편없는 생각도 해봤었다.
음악을 제대로 알지못하는 나였기에
모든 사람들의 비판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아무 반박도 못했던 것 같다.
나는 눈치보면서 음악을 즐겨왔던 것이다.


3. 슈가의 믹스테이프에는
그가 추구하는 음악적 스타일이 고스란히
아주 잘 담겨져 있다.
Tomorrow. Let me know. 고엽 등
그가 작업했던 곡들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슈가의 이러한 음악 스타일을 좋아한다.
저런 노래들을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슈가가 계속 만들어주니
찾아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
슈가짱


우어
나름 글쓰기 실력 높힌다고
전부터 맨날 하나씩 쓰고있는데
방탄에 대한 글을 저렇게 썼었네
이삐들은 방탄이들에 대한
깊은 생각이나 깨달음같은거
뭐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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