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진짜 오랜만에 톡에 글을쓰네요.새로운 연애를 하다 이제 또 헤어졌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죠!
헤어진지 2달이 되어갑니다.저는 여자친구와 대학 CC였어요. 같은과는 아니구요.2년 가까이 만났습니다.
근데요.. 헤어진지 10일만에 이친구 남자친구를 사귀더라구요..충격이였어요. 저랑만난 2년 2주, 2달도안되서 잊을수있다는 생각에..뒤늦었지만 붙잡으려고 해봤어요 무릎도꿇고 사과하고 그때 이친구 그러더라구요. 남주기는싫고 너가 가지긴 싫어하는거아니냐 너도 여자 만나라 그리고 자기도 지금 남자친구 사랑하지않지만 그사람이 자기 너무 사랑해준다고 제가 싫어하던것들 지금남자친구는 당연하다고 해준다고합니다.(카톡프사, 페북연애중, 사진올리기 등등)결국 못잡았어요.
매일 술만 퍼먹고 사는데 학교에서 지나다니다보면 이친구 남자친구 손잡고 가는거보니까 왜이렇게 화가나는지 못보겠더라구요.
하필 올해부터는 더 많이 붙어있을라고 자취방도 옆에건물로 잡았는데..그렇게 혼자 마음쓰다가 어느날.. 아침에 나왔는데 이친구 자취방에서 남자친구랑 아침에 같이나오더라구요?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제가신경쓸건아닌데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만나는 2년동안 거의 동거하듯 같이 있었는데 그방에 제 짐도 제흔적도 잇을텐데 같이 나온다는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제가 뭐라고 말할수잇는게 없으니 혼자 더 화나고 슬프고 술만 마시고 이친구 알바하는곳 사람들이 다 이친구 헤프다 욕해도 제가 잘못한거다 내가 헤어지자한거고 외로움많이타서 그런거다 나쁜애아니다 욕하지마라 하면서 다녔는데 진짜 제가 바보같단 생각이들더라구요.같이 나온거 보고 이제 진짜 마음접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1주전에.. 먼저 연락이 왓어요...
저 마음정리잘하고 살고있는데친한 친구처럼 지내고싶다더라구요.
전 기뻣습니다. 나한태아직 기회가잇나 싶어서..알바하는곳 사람들이랑 너무 서먹하다고.. 제 후배들이랑은 친하게 지낼마음없는데 알바하는대 사람들이랑은 너무 불편하다고 말을하더라구요.. 그순간 아.. 나랑편하게지내면 알바하는데 사람들이 자기를 좋게 볼거란 생각을 한건가.. 나이용하는건가.. 싶었어요.
그리곤 저한태 남자친구랑 같이있을때는 연락못한다 하더라구요.미안하다고 자기도 많이 미안한지 남자친구한태 얘기를했대요 전남친이랑 편하게 지내고싶다자기가 연락했다. 남자친구가 막 화를낸다하더라구요 당연하겟죠그러곤 저에게.. 미안하다고 괜히 마음정리하는사람 건든거같다 미안하다 남자친구가 이제 연락하지말라고하니 안하는게 맞는거같다 자기가 너무 이기적이였다..
저 너무 화가나고 욕하고싶었지만.. 그냥 행복하라고 지금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연락해라 소주한잔먹자 얘기하고 끝났습니다..
전여자친구 심리가 뭐죠..
너무 두서가없어서 내용이 어려울수도있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