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귄지 2주되어가는 직군곰신입니다
진짜 살면서 군인은 안 사귈거라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사귀고 있네요...
2주밖에 안되었지만 외로움이 많은 저에겐 정말 힘드네요ㅠㅠ
장교니까 연락은 할수 있지만 올해 임관해서 이제 막 부대발령받아서 교육받고 그러느라 많이는 연락을 못해요..
퇴근시간도 늦고..퇴근한다해도 전화도 잘 안하고
1주일에 1번할까 말까입니다..
왜 전화할수 있는거 같은데 안하는걸까요ㅜ
제가 먼저 해야할까요?
그리고 퇴근이나 자기전에도 제가 먼저 물어봐야지만 얘기해줍니다...
퇴근했을 때 퇴근했다고 톡하나 주는게 힘들까요?
그리고 성격상 여친이 생기면 티를 잘 안내는 스타일이라고 군인이라 조심해야하는 것도 있어서 티를 안낸다는데..
뭐 프사같은거 바꾸거나 상태메세지 그런거에 티내면 잘못되는건가요?? 계속 의심이 듭니다..ㅠ
페북 친구신청도 했는데 안받아주더라구요
몇일전에 노래공유도 해놓은거보면
페북 안하고 그러는거같지는 않은데...왜그런걸까요?
그리고 톡으로도 페북신청했냐고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제가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친구요청 취소해버렸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사귀는거 얘기했냐고 물어봣는데 아직 안햇다고 곧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친한 친구들한테 다 얘기해줫고
친구들한테 말했다고 다 말했는데
남친은 말을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한친구들의 전군인남친들이 바람펴서 헤어졌기때문에 뭔가 저도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표현이나 그런건 잘해주는데 전화도 잘 못하고 서운함만 쌓입니다
다른 글들 보면 헤어졌다고 군인이랑 사귀지 말라는 글도 보이는데 제대날이 2년정도 남았어요..ㅜㅜ
그동안 제가 잘 해낼수 있을까요?
군생활하눈 남친에게 항상 서운해도 못하겟고
힘내라고 기운 북돋아주는데 그걸 계속 할수잇을지도 모르겠고 저만 속이 문드러질거같네요...
군
군인남친 정말 많이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