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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처를 줘서 연락을 못하겟어요

ㅋㅋㅋ |2016.08.19 00:34
조회 27,681 |추천 2

저에게 무지막지하게 매달렷어요
제가 번호도 변경해보고 한번은 너무나도
짜증나서 찾아왓는데 경찰에 신고도 했어요
지나고보니 그 사람이 나에게 해를 끼치거나
그런건 없어요 그져 찾아와서 말없이 편지만 놓고가거나 커피만 주고 가고나 늘 그런식이었죠
어버이날엔 제가 직장이 없으니 부모님 카네이션
꽃바구니도 사가지고 왔던 사람이에요
전 그 바구니 엎어버리고 그 사람을
경찰에 신고했었어요 경찰이 남자를 돌려보냈죠
너무 싫엇고 그냥 싫엇어요 만낫을때 정말 나한테 잘햇어요 화 한번 안내고 내 모든 짜증 다 받아주고
저만 위해서 헌신했드랬죠 저도 알아요
백조다 보니 모든 비용 도 그 사람이 다 지불하고
저는 크리스마스 생일 발렌데이..제대로 챙긴적이
없어도 그 사람은 제게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롣가장 큰 선물이라 했어요 미안 하네요

6개월이 다 되가는데 저땜에 아직도 힘들어서
주위에서도 두손두발 다 놓을 지경이래요
제가 못된녀 이죠....

돌아가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보고싶지만
미안해서 제가 너무나 큰 모욕을 줘서
그럴수가 없어요

그 사람한테 정말 미안해요
제가 살면서 죄값 받으면서 살께요
이제그만 힘들어하세요 그대여...





추천수2
반대수72
베플남자입장|2016.08.19 01:14
남자가 아깝다. 이 여자 말고 다른여자 한테 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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