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편총공 반대의견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재수정

안녕하세요. 이번 우편총공의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우편총대입니다.

이렇게 글을 다시 한 번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우편 총공에 반대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또,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이나 궁금했던 점을 대부분 풀어 들이기 위해서 글을 적습니다.

저희 역시 본론에 앞서 편을 가르거나,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밝힙니다.

 

현재 저희는 회사에 가장 평화적이게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도록 ‘우편총공’을 공식까페, 트위터, 페이스북, 웨이보, 각종 사이트와 커뮤니티를 통해 준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로써 최종 수정안이 영어버전으로 완료 되었으며, 19일 기준 아침에 중국어 버전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현재 트위터를 통해 확인된 팔로워 수는 이미 250명을 넘었으며, 지금 현 시각인 19일 12시 시점으로 한국, 일본, 영어권의 최종수정본 RT 수가 빠르게 증가하여 400에 가까워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마 내일 중국어 버전이 완료가 되면 웨이보를 통해 그 수는 알 수 없을 만큼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가 우편총공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변화된 줄로만 알았던 소속사의 태도가 가장 첫 번째입니다. 부작용과 악영향의 범위를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저희 역시 혹시나 저희들의 우편 총공이 팬레터로 구분되어 멤버들에게로 전달되면 어떻게 책임을 지어야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콘서트와 팬사인회를 통해 나온 소속사의 태도에 더 이상 망설일 수 없어 일을 진행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반대하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 중 특히 악개나, 안티가 저희의 우편총공을 어떻게 악용할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저희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검열하고 저희가 다 같이 보내는 것은 어떻겠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과연 악개나 안티가 저희에게 그런 편지를 보내올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멋대로 회사로 보내버리겠지요. 때문에 저희는 가장 먼저 모토로 세운 것이 욕설, 반말, 비방, 타 그룹과의 비교 금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베이비분들과 의견을 조율한 결과, 두 번째 모토로 세워진 것이 추측만을 가지고 회사에 피드백을 요청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하여 수정 전 백댄서나 국외활동 등 강력하게 주장하고자 하는 부분을 일부로 빙 둘러 이야기하게 되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수정은 빙 둘러 되었으나,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활동을 중시해달라는 점은 국내활동을 늘려달라는 말을 뒤집어 이야기 한 것이며, 가수와 백댄서의 공간을 구별해달라는 것은 백댄서의 수든 안무를 정리하든 아이들이 잘 보이게 해달라는 요청입니다.

 

하여 아래 글에 올라온 것을 바탕으로 궁금하신 점과 이해되지 않았던 점을 보다 확실하게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백댄서에 대한 피드백

 

현재 That’s my jam 컨셉의 백업 총 인원은 12명이라 하셨습니다. 남, 여 백댄서 및 멤버의 안무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멤버의 참여에 대해 이야기 하셨는데요.

비에이피는 정확히 Young, wild&free부터 안무를 참여한 것이 아니라, 1004때 종업군이 먼저 참여함으로써 안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멤버가 안무에 백댄서를 쓰자고 요청할 수도 있는 부분 역시 추측성 질문입니다. 하여 저희는 백댄서를 빼고, 안무를 수정해달라는 모든 피드백을 전면 수정하여 열린음악회 One shot 출연부분과 같이 멤버들과 백댄서의 공간을 보다 확실히 구별해 줄 것을 바란다고 피드백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 역시 DM으로 설명을 드렸고, 그 때 당시에는 수정이 되어서 다행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붙이고자 합니다. 멤버들은 프로가 아닙니다. 지금 안무를 참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안무를 구성하는 프로가 아니라 배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 역시 추측입니다. 그러나 플레이에 안무단장님이 있다는 사실은 팩트입니다. 안무단장이라는 직책이 있는 분이라면 최소 천사때처럼 만이라도 안무의 동선 및 백댄서들의 위치를 정리정돈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니, 그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의 무대를 꾸미는데 있어서 노래를 제외하곤 안무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인데 이를 정리하지 않는다는 것은 저희가 보기엔 너희들에게 책임을 맡긴다가 아닌 방치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추측일 뿐입니다.

 

안무영상의 백업 유무의 경우 댄서분들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영와프의 경우, 이번 댓마잼과 달리 백댄서 분들께서 앞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대부분 멤버를 뒤에서 푸시해주는 안무입니다. 그럼에도 빼달라는 말들이 많았다 하시면서, 다음 컨셉인 필소굿 안무 영상에는 백댄서 분이 나오지 않는다고 피드백을 전혀 안 듣는 게 아니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만. 그것 역시 추측입니다.

피드백을 들어서 뺀 것인지, 연습실이 좁아 뺀 것인지, 멤버들이 영와프때는 쉬는 구간이 있는데 필소굿때는 없어서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뺀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데 피드백을 받은 것이라고 확신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애초의 B.A.P라는 그룹에 대한 큰 이미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백업 없이 무대를 꾸미기 어렵다. 때문에 다른 그룹 역시 백업을 많이 사용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요구하고자하는 것은 백댄서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자는 게 아닙니다. 다만, DM으로 설명드렸다시피 배드맨 이전과는 다르게 멤버의 뒤에서 푸시하는 안무로 구성된 무대가 영와프를 제외하곤 거의 없습니다. 멤버보다 앞으로 나와 카메라가 실수하기 일쑤며, 대중들이 B.A.P를 6인조가 아닌 18인조 등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케일이 큰 그룹의 이미지가 아닌 잘못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게 아니냐가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That’s my jam 백업에 대한 생각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회사의 강행이 있었다면 멤버들이 이 앨범에 애착을 가졌을까라 말씀하셨지요. 아닙니다. 회사의 강행이 문제가 아니라 앨범 노래들이 멤버들의 애착을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원래 타이틀곡이었다는 Do What I Feel, 그러나 더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That’s my Jam, 용국군이 멤버들이 OST를 부른다면 이라는 가정 하에 만든 뭐라고 할까까지. 이 세곡의 의미를 제대로 아시면 얼마나 멤버들이 이 앨범을 사랑하는지 아실 겁니다. 때문에 회사의 강행과 멤버들이 앨범에 애착을 가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활동하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하면 쉬게 해줘야합니다. 어느 스포츠를 보아도, 어느 드라마촬영 및 배우들을 보아도 여러 가지 사항이 일어나면 촬영을 밀고, 순위가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경기를 취소하고 쉬게 만듭니다.

 

공식적인 활동만이 활동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활동보다 더 바빴던 비공식적인 활동으로 인해 멤버들이 쓰러지고 링거를 맡고 휴식을 요청했던 지난날은 왜 기억하지 못하십니까? 또 다시 이 과거가 반복되는 것을 손 놓고 보라고 차라리 이야기 하세요.

 

국내 활동한다고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조금만 더 여유 있게, 천천히 다가와도 괜찮으니 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달라는 말이 왜 그렇게 비꼬이게 들으셨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느 팬이 제 가수 아프다는데 나오라고 활동하라고 이야기 합니까? 멤버들이 나오고 싶다고 해도 충분히 쉬고 나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팬으로써의 본질 아닙니까? 소비만 하면 그만인 팬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제가 다시 물어보고 싶습니다.

 

또, 타 그룹과의 비교 하지 말라고 분명 언급해놓았습니다. B.A.P는 B.A.P입니다. 저희는 대폭발 그룹님들의 이미지대로 만들어진 짝퉁 그룹이 아닙니다. 최고의 절대적이고 완벽한 저희 B.A.P라는 그룹입니다. 그분들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그분들 것이지 저희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2. 정규 활동 준비 과정의 멤버들의 컨디션과 개인적인 시간

 

현재 계속해서 논해지고 있는 10월 정규 앨범으로의 컴백이라 말씀하셨지만, 저희는 한 번도 10월에 컴백할 거라는 이야기가 공론화 되었다고 이야기 했지 그것이 정규 앨범이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 시점, 수상하게 10월에 열리는 베이비 3기 미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10월 컴백이 공론화 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 드리며, 컴백이 아니더라도 대현군의 트위터를 통해 대현군의 솔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또한 아무런 확정도 없는 상태에서 컴백에 관한 피드백을 요청한 적은 예시로 적어놓은 편지 내용에 없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의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컴백이 늦어져도 괜찮으니 케어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최종수정안에 기입했을 뿐입니다.

 

컨디션과 개인적인 시간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만, 여기는 온통 추측성인 말 뿐이라 정확하게 다시 기입해드리겠습니다. 최근 팬 사인회에서 팬의 질문에 ‘회사에서 앨범 만들라고 재촉하며 작업실에서도 못 나오게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또, 멤버로써 개인 시간을 요청할 수 있지 않느냐는 말에  ‘회사가 저희 말은 듣지 않고 대표님 말만 듣는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미 직접적으로 개인 시간을 주지 않는다고 말을 했는데 시간과 컨디션 조절을 어느 부근에서 회사가 할 수 있게 허락하고 있는지 오히려 제가 더 궁금합니다.

 

3. 멤버들의 예능 출연 다수를 소속사의 재량으로 출연 거부?

 

문제가 이른 것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베이비 분들께서 이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소속사 재량이 아니라면 인스타에 올라왔던 젤로군의 보그 화보는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요? 화보가 생방송입니까? 생방송도 아닌 스케쥴이 회사의 재량으로 발매되지도 않은 채 사라졌습니다.

 

‘정글의 법칙’ 출연에 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출연 요청, 들어왔습니다. 해외 투어 때문에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출연 허가를 내준 것이 멤버들 몸 상태가 최악이었던 소송 전달이었지요. 그 때 이미 여러 번 휴식을 요청했는데 이를 무시하고 이 때 출연을 허가했습니다. 저희가 요청하고자 하는 예능과 스케줄은 멤버들의 컨디션이 괜찮고 휴식기일 때의 이야기지, 그렇게 비공식적인 활동을 하는 도중이 아니라는 것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하여, 저희가 예시로 들인 편지 내용에 최종 수정되어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예능 및 여러 가지 활동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출연제의 거절에 대한 것은 이미 공론화된 사실로 알고 있지만 반대 의견 적어주신 베이비분께서 추측이라 하셔서 이 점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복면가왕의 경우,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대현군은 누구보다 무대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복면가왕이 오랜만에 아이들이 컴백 나들이를 나서 그저 단순한 홍보차원의 문제였다 하더라도 무대가 그리워 실수했을 당시 무대 위를 떠나지 못하는 모습이나, 감정에 벅차 우는 모습 하나를 제외하시고도 과연 부담감으로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추측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때가 있다 하셨는데, 5년이면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무대를 그리워하고 콘서트에 열의를 다하는 것입니다. 자체 리얼리티를 하겠다는 말에 무엇보다 업로드 되길 기다렸던 것은 팬이 아닌 멤버들입니다. 기회는 이미 여러 번 왔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 과연 그 기회가 돌아올까요. 5년이란 시간 동안 수많은 그룹이 나오고, 수 많은 그룹이 그 자리를 채워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말입니다.

 

이번 활동에 대한 모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만, 저희 우편 총공이 요구하고 있는 최종수정안 피드백 요청에선 멤버들의 스케쥴과 신념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이와 관련되었던 모든 날카로운 피드백을 최대한 빙 둘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팬들 장단맞추기 놀이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멤버들의 최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해외활동 오래 했으니 국내 입지 다지자는 것이 3주 만의 컴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과연. 어느 팬이 3주 만에 컴백하자고 그랬는지 그 예시가 보고 싶습니다.

또한 예능 출연 제의 거절한 부분의 피드백이 지금 당장의 컴백 시기에 맞춰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어떤 의도로 받아들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컨디션 상태를 고려하는 건 고려이고, 컨디션이 된다면 예능도 출연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정글의 법칙’ 사태와 다르게 말입니다.

 

4. 회사가 팬들의 피드백을 듣지 않는다?

 

이 역시 다시 말씀드리지만 팬 스텝 계정을 분리해달라는 요청은 4년 전부터 했습니다. 그것이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재발화 된 것이고, 이제야 분리가 된 것입니다. 또한 연습 영상의 댄서는 피드백을 받은 것인지 아닌지 추측일 뿐입니다. 이번 댓마잼 안무영상이 나와봐야 정말로 뺀 것인지 그 때 뺀 것인지 알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마닐라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만, 이것은 피드백을 받은 것이 아니라 당연히 정리되고 이뤄져야할 일입니다. 세상에 어느 소속사가 같은 날 한 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의 스케줄을 잡는지에 대해 저 역시 묻고 싶습니다. 마닐라가 일본처럼 2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스케줄이어도 팬들의 우려는 많습니다. 이번 콘서트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공연 하루 만에 다른 나라로 날아가 그 다음날 공연을 한다? 이 때문에 멤버들이 콘서트 중 즐거웠지만 힘들었다고 특히 그 하루 공연 일정이 힘들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이 피드백을 받은 것입니까. 아닙니다. 스케쥴 실수를 고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고치지 않았다면 또 다시 1004 때의 일이 반복됩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셨습니다만, 저희들이 원했던 리얼리티는 휴식기의 리얼리티지 활동기의 리얼리티가 아닙니다. 활동기에 체력이 된다면 공중파 예능을, 휴식기에 체력이 괜찮다면 떡밥 생성을 위한 리얼리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하게 회사가 팬들의 피드백을 들었다고 확신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B.A.P 그룹 아래 10만명이 넘는 팬이 존재하는 것 역시 추측입니다. 공식 카페에 가입된 팬은 10만 명이 채 안됩니다. 이 중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베이비의 수는 몇이나 될까요. 만약 10만명이 전부 꾸준하게 움직였다면 저희는 이미 댓마잼 음원으로 1위를 했어야했고, 콘서트는 무료 나눔식으로 자리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당한 대우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네, B.A.P는 지금 부당한 대우를 다시 받고 있습니다. 저번 DM에서 장난 반, 진심 반이라 말씀하셨는데요. 음주트윗조차 팬들 걱정할까봐 1분 내로 지우는 사람이 팬 사인회에서 ‘회사에서 앨범 만들라고 재촉하며 작업실에서도 못 나오게 만든다’고 말하며, ‘회사가 저희 말은 듣지 않고 대표님 말만 듣는다’고 말하진 않습니다. 이것은 부당대우가 아닌지요. 이미 받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왜 힘을 합쳐 멤버들이 벗어날 수 있게 노력하시지 않습니까? 저희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5. 우편총공 최종공지의 4번 문항

 

- [ 4. 위의 사항과 어긋난 우편이 있다면 본 총공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에 대해 DM으로 설명 드렸습니다. 이는 책임 회피가 아니라, 베이비들을 향한 경고이며, 권고조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것을 자꾸 책임 회피로 모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현재, 해외 베이비분들께서 외국어로 쓴 편지는 읽지도 않고 버린다는 정보를 이야기 해주시며, 때문에 한글을 잘 모르는 베이비들이 한글로 참여할 수 있게 편지 내용을 pdf와 doc파일로 제작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선 자신의 의견을 집어넣고 싶은 베이비도 있겠지만, 이를 자신의 모국어로 표현하다간 자신들의 소중한 편지가 버려질 것을 두려워하여 최소한의 의지라도 이야기하고 싶어 합니다. 악개, 안티를 제외하고 과연 어느 분들이 이렇게 진행되고 몇 십 번씩이나 권고, 경고, 답멘션, 답디엠을 드리고 있는 와중에 그리 편지를 보낼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또한, 악의를 가진 분들은 이미 현재도 개인적으로 의사를 표출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희가 검열하고 막는다고 걱정하시는 일이 사라질까요. 확률에 대해서 말하셨습니다만, 해외에선 한글로 예시 편지내용을 출력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의견까지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도대체 어느 퍼센트까지 확률을 추측하시고 이야기하시는지 오히려 저희가 피드백을 들어 의견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네, 저희는 책임회피가 아닙니다. 예시 편지 내용의 BABY 일동은 이렇게 쓰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대부분 자신의 이름을 넣거나, 하다못해 편지를 보낼 때 이름을 적습니다. 이 우편은 공동으로 진행하는 총공처럼 보이나, 개인 몇 백명이 모여 진행될 예정인 총공입니다. 자신이 보내는 주소라는 명백한 개인문구 앞에 BABY 일동 한 문장이 모든 팬덤을 끌어들인다고 볼 수 없습니다.

 

 

6. 우편총공을 진행하면서 이루어지는 이벤트

 

이벤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만, 저희는 이 이벤트를 진행해서라도 소극적인 분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합니다. 가장 중요한 논점은 지금 이 시점에서 공식카페, 각종 커뮤니티, 트위터 등을 통해 어느 누구도 이벤트에 대해 묻는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편지 내용이 이게 맞느냐에 대한 여부를 물어보시지, 정말 이벤트 되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한 분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지금 명확하게 확인된 바입니다. 때문에 이 이벤트는 진정성과 피드백의 의의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임을 알려드립니다.

 

7. 우편총공이 성공하지 못하고 부작용만 생겼을 땐 ?

 

멤버들이 받을 상처에 대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멤버들이 받고 있는 상처를 보듬어줄 생각을 하지 않으신다고 저희는 오히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부당한 이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저희가 총공의 성공 여부를 추측만으로 예상하여 어떤 최악의 결과를 예상하는지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 이만큼의 화력에 당연히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화마가 아이들을 집어삼킬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러기 때문에 저희가 존재하는 겁니다. ' 라고 말을 응용하셨는데 저희가 존재하는 이유가 이 부작용을 최대한 줄일 대로 줄이고 감수할 수 있는 단계까지 만들었기에 지금 일이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우편 총공의 의의는 리스크를 감수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의의가 아닌 우편 총공을 반대하는 가장 큰 대표 이유입니다. 이를 고민하지도 않고 총공을 강행하여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번역 및 각 커뮤니티와 공식카페,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금도 총대들이 새벽 4시까지 잠자지 않고 머리를 맞대고 모든 의견들을 종합하며 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더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편총공의 의의냐고 물으셨죠. 이미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말은 화마가 아이들을 집어삼킨대도 총공을 강행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화마가 아이들을 집어삼키지 못하게 저희들이 더 노력하겠다는 뜻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저희가 아이들에게 큰 피해가 가는데 총공을 강행하겠다고 이야기 했는지 저 말을 직접 쓴 본인으로써 묻고 싶습니다.

 

며칠 전 준홍군의 SNS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이 이 일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추측입니다.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 해주세요.

 

 

8. 다른 방법을 제시했으나 ?

 

네, 아직까지 확인된 분이 이 반대의견을 적어주셨던 분 한 분이셨습니다. 서명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셨죠. 서명운동 안해본 피드백인가요? 아니요, 했던 피드백입니다. 수십 번도 했던 피드백입니다. 그런데 많은 지지는 받았으나, 이것 역시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공동의 힘을 짊어져야하는 개인의 부담감과 책임감이 이상한 방면으로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서명은 공동으로 모읍니다. 하지만, 이를 제출하고 의견을 이야기하는 건 대표 몇 사람이죠. 이 사람들이 짊어져야하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이전 소송사건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다며 이것은 더더욱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편총공은 공동이 주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총공이란 이름 아래 우편을 보내는 것은 개인입니다. 때문에 공동의 부담감과 개인의 부담감이 둘 다 동시에 평준화가 된 것입니다. 개인은 BABY가 주체하는 우편총공이란 이름 아래서, 또 공동은 개인이 각자의 힘을 모아 보내올 손편지의 이름 아래서 평준화가 되었기에 서명운동 및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막론하고 최종적으로 ‘우편’이 선택된 것입니다. 이점 유의해주셨으면 합니다.

 

 

 

9. 반대의 입장때문에 멤버들의 신념이 망가진다?

 

사소한 멤버들의 말에서부터 시작되었다라고 하셨습니다만, 아닙니다. 사소한 멤버들의 말이 불씨가 된 것 뿐입니다. 이전 전화, 메일, 멘션 등으로 여러 번 피드백을 요구했었습니다. 이 역시 생각을 갖고 계시던 분들이 멤버들의 말이 불씨가 되어 퍼진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낸 디엠 중 콘서트 장에서 피로를 호소했다, 이 말이 과연 사소하게 느껴지십니까? 피로하다 하여 팬들이 걱정함과 즉시 즐거웠다고 말을 번복하는 것이 정말 사소하게 느껴지십니까?

 

예시를 들어주셨습니다. 현재 BAP 라는 그룹을 좋아하고 응원하면서 공개방송, 팬싸인회, 지방행사, 콘서트 등 멤버들을 보기위해 많은 팬분들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멤버들을 응원하러 다닐 때 힘든 적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이 자체가 9번의 질문과는 전혀 맞지 않으며 오히려 반대 의견이 주장하고 있던 신념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멤버들은 똑같지 않습니다. 불과 하루, 이틀에 불과한 시간과 6개월의 힘든 여정이 같은 거라고 보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멤버들이 본인들의 음악을 즐기면서 행복해한다고 확신하지 마세요. 무대 위에서만 행복하면 된다고 확신하시지 말란 말입니다. 멤버들의 세상이 오로지 무대, 팬, 음악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다면 소송사건이 터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힘든 과정 다 같이 보아온 베이비들이 왜 백스테이지와 그림자는 보지 못하고 눈앞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십니까?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자고 말씀하셨던 것은 반대의견님 아니신가요? 그런데 왜 무대 위에서 멤버들은 항상 행복하다고 확신하며 그 가능성을 가둬두십니까? 행복할 수도 있고, 피곤할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으며, 지칠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추측만 가지고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

저번 디엠에서 예시로 팬 사인회에서 물으면 가장 기대하는 것이 콘서트라는 말을 했지만, 기대하는 것이 콘서트라고 했지 행복하고 그 기분을 표현한 것은 콘서트 무대 위에서 뿐입니다. 백스테이지와 그림자까지 모두 본 베이비분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점에 대해서 추측하시지 마세요.

멤버들의 사소한 투정조차 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사람이라 하셨지요. 아니요, 오히려 멤버들의 사소한 투정인 이전에 비해 엄청 커지고 더더욱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던 멤버들이 투정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저희는 더 의문입니다.

 

앵콜 콘서트에서 눈물을 보였던 종업이의 모습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 감정은 어느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반대 의견 분께서 종업이 본인이 아닌 이상 그것이 정말로 감동에 벅차서인지, 안도인지, 아님 그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해서 해외투어 일정 및 멤버들의 개인적인 음악활동 , that's my jam 앨범 발매 등이 단순히 회사의 강행이 아니었다고 확신하실 순 없습니다.

 

때로는 멤버들이 힘들 수도 아플 수도 있지만 그것을 묵묵히 지켜보고 다독여주고 응원하는 것이 팬이라는 존재의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아니요, 힘들고 아플 때 묵묵히 지켜보는 건 팬의 존재 이유가 아닙니다. 8월 17일 늦은 저녁, 용국군의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데? 라는 수상한 트위터에 온 팬덤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것이 슬리피 님의 앨범 홍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저 트위터 하나에 많은 팬들이 울고 걱정하며 몇 천개의 멘션을 보냈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 묵묵히 지켜보는 것이 팬의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반대 의견 분께서 멘션을 늦게 보셔서 안 보내셨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걱정이 되고 의사를 표현할 도구가 있다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연히 욕설, 비방, 비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와중에 지금 저희가 힘을 합쳐 일어나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신다면 정말 잘못된 의견입니다. 이미 충분히 파악했으며, 일어나야 할 때이기에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까지 반대 의견에 대한 모든 피드백을 작성하였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또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디엠으로 연락주세요. 타당한 반대의견의 경우, 총대들과 머리를 맞대고 제대로 된 의견을 규합하여 보다 더 좋은 피드백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역시 한 가수를 좋아하면서 얼굴 붉힐 일을 만드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다만, 저희도 충분히 예측하고 준비하고 있는 부분을 추측만으로 이야기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긴 글에 추측은 저의 의견뿐이며 멤버의 관한 모든 이야기는 전부 콘서트나 팬 사인회,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사실로 확인된 것만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BAP_post의 DM을 통해 전해주세요. 저희의 DM은 하루 18시간 정도는 오픈되어 있습니다. 답변이 늦어지더라도 최대한 우편총공의 의의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늦은 시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비에이피 우편총공의 총대를 맡고 있는 베이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문 내용 중 베이비분들께서 수정해달라는 부분이 있어 이를 전면 수정하였습니다. 혹시 수정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생길 경우 언제든지 디엠 혹은 댓글을 통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문 내용 중 베이비분들 중 수정해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멤버의 멘트를 수정하였습니다. 혹시 수정해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생길 경우 언제든지 디엠 혹은 댓글을 통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일부러 글을 띄우지 않아서 읽기 어려우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긴 글이라도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39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