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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밭 걸어도 같이 걷자

블락비드링킹요구...2016.08.19 19:31
조회 372추천 22
음 내 생각인데
지코도 많이 힘들었던 것 같어.
특히 쇼미나오고 난 후 부터 비비씨를 넘어서 왠만한 대중들도 지코한테 거는 기대는 유독 컸지 않았나..?
솔로앨범도 잘되서 그런지 그냥 지코는 믿고 듣는 이미지가 되버렸는데 그만큼 얼마나 부담스러웠겠어.
비비씨는 말해 뭐해.
이때까지 블락비 리더로서 충분히 잘해왔고 지코라는 솔로로서도 정말 좋았잖아. 공백기도 길었던 만큼
더 큰 기대걸었지 않아?
스스로 블락비 기둥이자 지붕이라 칭하는데
얼마나 어깨가 무거웠을까.. 누구한테 기대겠어.
기댄다고 털릴 부담도 아닐테고 .. 오로지 혼자만이 해결할수 있는 혼자 쌓은 짐들 아닐까. (짐=정신적스트레스)
솔로앨범이 잘되서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좋았을까? 난 아니였을것 같애.
곡 작업할때마다 더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어 할꺼야.
속이 타겠지. 하기싫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나도 팬이다 보니 섭섭해. 여기 비비씨들 처럼.
그렇다고 6인지지나 탈덕은 더 마음아파서 못하겠다.
한다면 말릴 수 없어. 그만큼 충격이 크고 실망스럽다는 거니까. (고마웠어. 수고했구 왠지 미안하다.. )
우리가 언제 꽃길 걸어왔어?
난 그런거 이제 안바래. 올해 컴백할때 혼자 방에서 편지 썼거든ㅋㅋㅋ(부치진 못했지만 자주 쓰거든 혼자.)
그때 뭐라고 썼냐면 자갈밭 걸어도 같이 걷자고 썼어.
지금 자갈밭을 걷고 있나봐. 발이 너무 아파.
그래도 지코한테 충분히 고마워.
물론 비비씨가 있었기에 블락비가 1위도 하고 지금의 명성을 되찾은 거지만 그럴 무언가를 만들어 줬잖아. 지코가. 블락비를 버릴거라곤 생각안해.
지금은 그냥 도망가고 싶은 시기에 마음 맞는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서 다 잊고 싶은 마음인것 같다.
돌아오겠지? 돌아 올거야.
괜히 이상한글 썼네. 비비씨 사랑하고 블락비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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