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화장을 하면 예쁘다는 말을 꽤? 듣는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제 얼굴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학교 축제나 길거리에 돌아다닐때 번호를 단 한번도 안따여봤습니다ㅠㅜ 제 친구들을 잘만 따이던데.. 별로 예쁘지 않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번호를 따이니까 내가 너무 자만했나라는 생각도 들고 자존감도 떨어지네요ㅠ 저는 강아지상에 키는 평균보다작고 다가오기 어렵지 않은 외모를 가졌어요.. 굉장히 쉬워보이는데 번호는 왜 안따이는건지요ㅠㅜ 보통 남자들이 여신급 여자는 부담스러워해서 평범한데 조금예쁘고 쉬워보이는 여자들 번호를 많이 따간다는데 저는 한번도 따여본적이없어요ㅠㅜ 이거 왜그런거죠 친구들이 예쁘다고 하는게 다 예의상 하는말인가요.. 남자들은 눈이 마주치지 않는 여자의 번호는 따가지않나요?? 제가 여중여고를 다니다보니까 남자랑 눈 마주치는게 어색해서 앞에 남자가 있으면 고개를 숙이거나 시선을 피해서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데 남자들은 눈이 마주친 여자의 번호만 따가는건가요?ㅠㅜ 옆에서 친구들이 번호따였다는얘기듣고 보고 저만 못따이니까 샹각이 너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