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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였는데도 좋은거..

ㅇㅇ |2016.08.20 03:12
조회 1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제가 중2때 처음 같은반이 된 남자애를 지금까지 좋아하고있어요.
처음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던 애가 짝꿍이 돼서 친해지니 정말 호감형이더라구요.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잘 웃고 잘 대해주고 하는 걸 못봐서 그런가 저한테 잘 해주는 모습에 반했습니다ㅜㅜ 그래서 저도 짝남한테 잘해줬죠.
하지만 같은반에 짝남과 친한 남자애가 한명있었는데 그 애 성격이 별로라서 제가 굉장히 까칠하게 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왠지 짝남과 멀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짝남 친구한테 내가 이제까지 까칠하게 대한거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톡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애도 알겠다고 했구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친구들이 저보고 짝남 친구 좋아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당연히 아니라고 말했고 왜 이런 질문을 계속 할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짝남 친구가 톡한 내용을 남자애들 단톡에 뿌려서 그렇게 소문났더라구요. 저도 이제와서 친한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저 소문 났을 때 짝남이 제 친구한테 "쓴이 진짜 ㅇㅇ(짝남 친구)이 좋아해?"라고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2년이 지난후에 그 말을 들으니까 너무 속상했어요 그냥..진짜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이 얘기랑 짝남이 절 멀리한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욕설.비방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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