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년동안왕따

뭐지 |2016.08.20 23:00
조회 506 |추천 3
저는 고1여학생입니다
일단 정리할게요
저는 2년동안 왕따를당햇습니다
중2 중3 2년동안이요
정말 말할사건이 많은데 말하기에는 너무많아서 몇가지만 얘기해볼게요
중2때 그룹내의 따돌림을당햇어요 제앞에서 대놓고 무시는기본이고 너는 이게 문제다 이것좀고쳐라 제발이것좀하지마라 별의별말을 다해요 그냥 저를 친구취급도안해줘요
그렇게 중2지나고 중3을 올라가는데 그애들이 그대로 다같이 같은반이되더라구요 진짜 같은반된거알고 그날 정말 펑펑울엇어요 앞으로 1년이 눈에 보엿거든요 정말 중3때는 얼마나더심할까 얼마나괴롭힐까 차라리 전학가는게 빠르지않을까 정말 많은생각도햇지만 결국 중3을 다니는데 다른애까지 같이 저를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중2때와는다르게 더욱심하게 모둠수업을할때는 일부러저를빼놓고 자기들끼리모둠하고 저는 남자애들과 모둠하고.. 정말 대놓고 왕따를시키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집밖에나가면 그애들과 마주칠까봐무서워서 밖에는 못나가고 집에만박혀잇다가 화장에 관심이가더라구요 화장을하고 좀더 이뻐지면 그애들이 저를 친구로봐주지않을까 생각이들엇거든요 그렇게 화장품에 정말 미친사람처럼 살앗어요 정말 제용돈은 대부분이 화장품으로들어가고.... 그렇게하다보니 점차 이쁘다는 소리를 듣게되더라구요 그래도 애들은 저를 무시하고 더욱더 갈구더라고요
그러다가 졸업을하고 저를 괴롭히던애들중한명이 저에게먼저 연락을하고 같이놀자고하고 하면서 저에게 잘해주더라구요 저도마음을열고 잘해줫더니 걔는 고등학생이되서는 더꾸미고 싶으니까 저에게 접근해서 렌즈끼는거 화장하는거 그런거를 배우고는 연락을끊어버리더라구요 정말 그때 친구한테 하소연을하면서 그때상처를받고 힘들어할때 같은 고등학교 배정받은애들이 사정을다알고는 저를위로해주는데 그때 애들다잇는데서 정말 펑펑울어댓습니다 그이후 그애들과 정말 고등학교생활잘하고잇어요 제말로하기는 좀그렇지만 친구들이생기니 얼굴이 정말 밝아지더군요 그덕분에 좀이뻐지기도햇고 고등학교와서 인기도많아지고 친구들도 잘사귀고 정말 행복하게지냅니다ㅠㅠㅜㅠㅠ
그러고 저괴롭히던애들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 아주잘지내더군요... 사람인생을 망가뜨릴려햇던애들인데 정말 억울하더라고요

혹시나 이글읽는사람중에 지금 애들과 사이가안좋거나 왕따당하시는분들 제가 많은힘은 못드리지만 힘든시기가잇으면 좋은시기도잇기마련입니다!!! 다들힘내세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