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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부서놓고 돈 안주겠다는 손님

ㅇㅇ |2016.08.20 23:19
조회 12,573 |추천 36

※욕주의, 띄어쓰기 ㅈㅅ

저희 어머니께서 대동백화점에서 일하시는데 어느날 어떤 꼬마애가 매장에 있는 마네킹을 일부러 밀고 넘어트려서 박살났어요ㄷ

근데 마네킹이 18만원인가 하거든요? 근데 이 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저희 어머니께서 더 화나셔 가지고 그 꼬마의 어머니한테 "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하나 망가졌었는데 또 이런 일이 생겼다" 라는 식으로 화내면서 얘기 드렸더니

그 손님분이 조카 어이없다는 식으로 전에 있던 일을 그걸 왜 우리한테 따지냐고 이지랄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왜 화를 내냐고 이러는데 지금 저희 어머니가 전에 있었던 일을 손님한테 따지는게 아닌게 누가봐도 보이는데 ㄷ

일단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제가 갑자기 욱해서 화낸건 죄송합니다 근데 마네킹 돈은 물려주셔야 합니다" 이러고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전화번호를 받아놨는데 전화번호 주고 나가면서 하는 말이 "(돈)쉽게는 못받을거에요" 이지랄인거에요ㅋㅋㅋ

그걸 당연히 물려줘야지 쉽게는 못받을거라고 이지랄 그러고 나서 그 뒤에 어머니가 계속 그 사람한테 전화하고 문자해도 다 씹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자와서 자기네 애가 그 일있고 나서 아팠다고 병원비 달라고ㅋㅋㅋㅋㅋ그리고 또 한다는 소리가 마네킹이 오래되서 부서진건지 어찌 아냐고 언제 산지 영수증 가져오라고 그 지랄하고 또 자기네들이 알아봤는데 마네킹 그거 고칠 수 있다고 자기한테 보내라고 하면서 또 머라는 줄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네 애는 살짝 만진거지 민거 아니라고 이러는거에요

저희 어머니가 바로 옆에서 미는거 다 봤는데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애가 마네킹 미는거 바로 옆에서 다 봤는데 무슨 말씀이시냐고 하면서 그럼 제가 옆에서 못 말린것도 있으니까 반반씩 내자고 그리고 그 애가 아픈거랑 저랑 뭔 상관이고 영수증이 어딧냐고 말이 되는 소릴 하라고 그리고 여기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새거라고 얘기 하면서 글고 전에 제가 문자랑 전화 할때 다 씹어놓고 왜 이제와서 이러냐고 그냥 그때 문자 답해서 집이 어렵다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럼 돈 안받았을텐데 이랬더니 네 저희 어려워요 그니까 돈 못드려요 이지랄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거기 씨씨티비도 없고 개빡치네요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추천수36
반대수2
베플릴것같아요힝|2016.08.21 20:10
문자로 이미 손괴에 대한 사실은 시인 하셨으니 경찰에 재물손괴로 형사 고발부터 하세요 좋게 합의로 안끝나면 법원가서 소액청구 재판으로 손해배상.청구하세요 쉽게 안준다눈데 어렵게 받아야죠 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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