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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하다 이젠 헤다판에 안와도 된다

1234 |2016.08.20 23:24
조회 310 |추천 1
헤어지고 계속해서 미련이 남아 새벽이 되면 계속 보고싶고 너가 생각나서 속이 쓰려왔어. 니 얼굴을 다시 보게되는게 너무 두렵고 걱정됐는데.. 오늘 오랜만에 너와 톡을 하면서 아주 짧은 얘기였지만 그로인해 헤어짐의 끝맺음이 드디어 이루어진 기분이야. 엄청 속 후련하고 편하다. 이제 너 얼굴봐도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학기를 함께 보내서 외롭고 힘들어도 참을 수 있었어. 고마웠어ㅎㅎ 이젠 여기에 들어오지 않게되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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