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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남 얘기 풀어볼게ㅎㅎㅎ

ㅇㅇ |2016.08.20 23:50
조회 148 |추천 1

안녕안녕! 심심해서 짝남글을 다시 써볼려규 몇번이나 묻힘 ㅜㅋㅋㅋㅋ 재밌게 봐줘♡♡♡
그래서 저번에 초성얘기하고 그거까지 했는데!
정말 이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야... 왜 다른애 이름을 말해가지고ㅜㅜ

음 그래서 우리모둠에
나 /짝남
여)친구/짝남 친구
이렇게 앉았는데
짝남 친구갘ㅋㅋ 진짜 웃겨ㅋㅋㅋ
아무튼 걔가 계속 나한테 나를 좋아하는애가 있다고
이어줄려고 그러는거야
그랬더니 짝남이 정색하면서(?? 아니라고 걔는 얘 안좋아한다고 이러는거!
(//)
이러는거야 솔직히 내가 망붕인것도 있지만
짝남이 이때나를 조금 좋아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ㅋㅋ 내가 얘랑 짝을 하면서 가장 설레였던 순간이 펜 때문에 있었는데..
짝남이 펜을 안가져 와서 나한테 펜을 빌렸음 근데 아무말 안하고 그냥 자기꺼 처럼 가져가니까(;;;
ㅋㅋㅋㅋ 내가 달라고 해도 안주고ㅠㅠㅠ 그래서 ㅋㅋㅋ얘손에 펜으로 진짜 살짝 선을 그었음
그랬더니 엄청 짜증내면서 웃으면서 이거 뭐냐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내손을 살짝 쥐면서 내 팔에 네임펜으로 선을 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얘 팔에 펜으로 그리고 ㅋㅋㅌ 나중에는 무슨 타투한것 같잌ㅋㅋ 되있었음ㅋㅋㅋ


아 또 생각난게 있는데 우리반이 마니또를 학기초에 하게 됬는데 말이야 ㅋㅋㅋ 우리반이 되게 이런거에 열심히여서
다른애들은 정말 누군지 다 알정도로 잘해주던데 내 마니또가 누군지 모르겠어서 내가
마니또 안뽑힌거 아니야ㅜㅜ 나도 좀 잘해주라 마니또야ㅜㅜ 친구한테 이랬는데
그 다음날 사물함에 사탕이랑 초콜렛이랑해서 뭐가 들어있는거야!! ((머글꺼주는 사랑 차칸사람))
너무 좋았지ㅜㅜ 포스트잇에 딱딱한 글씨체로 오늘 좋은하루 보내 마니또가(? 였나 이렇게 써져있었는데 너무 좋았지ㅜㅜ
근데 충격적이였던게
*다들 알고 있겠지 뭐,,,
.
.
내 마니또가 짝남이였던거ㅜㅜㅜㅜㅜㅜ 나도 짝남마니또 였으면 좋겠다ㅜㅠㅠ 엄청 잘해주게ㅜㅜㅠㅠㅜ 시밯 그때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헐 진짜? 이정도로 넘겼는데 지금이였으면 내적오열 이였을듯 ㅋㅌㅌㅌㅌ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올게~!/!/ㅋㅋㅋㅋ 봐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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