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디씨라는 사이트가 안 좋은 곳인 줄만 알음 거의 일베랑 동급인 정도?
근데 내가 원하는 직업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디시인사이드 OO갤이 나오는 거야.
그때 알았지 아 여긴 갤러리마다 분위기나 성향이 다르구나.
난 솔직히 친절까진 바라지도 않았음 그냥 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글을 올렸을 뿐인데 댓글 보고 멘탈이 탈탈 털렸지..
그냥 털린 정도도 아니야 댓글을 읽음으로써 원하던 직업에 대한 환상과 희망이 전부 무너짐. 뭐 전부터도 그 직업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환경인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쌍욕 먹고 현실 직시하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음;
그리고 다른 갤들도 거기서 거기더라..
뭐라고 표현은 못 하겠는데 계속 디씨하면 내 정신이 온전치 못 할 것 같아서 지금은 걍 덕질 갤만 하고 있음. 그나마 덕질하는 갤러리는 괜찮더라. 근데 직업 쪽이나 생활 쪽은 ㄹㅇ 아님..
뭐 현실을 알고 싶다 난 아직 학생이지만 인생이란 무엇인가 궁금하다 하면 한 번쯤 해보는 것도...ㅋㅋ
참고로 모든 갤러리가 그렇단 건 아니야 식물갤? 은 진짜 좋은 곳임 댓글 하나하나가 명언이야..
+참고로 베충이들이 많이 놀러옴 ㅇㅇ
그러니 안 하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