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몇인데 이런 소리냐 하겠지만..ㅠㅠ
진짜 초등학교 다시 다니고 싶다.
아침에 일어나면 밥 먹고 세수하고 엄마가 머리 묶어주고.. 학교 가면 남자애들이 맨날 조폭 마누라라고 놀려서 잡으러 다니고 학교 끝나면 불량식품 사 먹고 애들이랑 학교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경도했는데 ㅋㅋㅋㅋ
집에 가면 엄마가 밥 짓는 냄새랑 소리 나고 그 시간에 나랑 동생은 투니버스에서 틀어주는 애니메이션 봤지. 슈가슈가 룬, 캐릭캐릭 체인지, 닌자보이 란타로, 으랏차차 짠돌이네 등등..
여름에는 방학 특집이라고 투니버스에서 공포 애니만 틀어주고 ㅋㅋㅋㅋㅌ
괴담 레스토랑이나 학교 괴담.
그립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