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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나 조카 서러워서 못 살겠음

아까 애들 인터뷰하는거 나왔을 때 폰만지고있다가 깜짝놀라서 나도 모르게 진짜 조금 큰소리내버렸는데 엄마랑 동생이 옆에서 개정색하면서 조카 뭐라하는거임 나는 익숙하니까 걍 무시하고 애들보고있었는데 자꾸 둘이서 큭큭거리면서 웃길래 뭐지하고 쳐다봤는데 내 옆에 있던 리모컨가져가서 채널돌리고 내 엽사찍음ㅅㅂ애들 인터뷰도 제대로 못 보고 엽사 찍힘 그래서 조카 정색하고 뭐라했는데 내가 과민반응한다는 듯이 나보고 오히려 뭐라하는거임 이따가 노래부를 때 또 나올텐데 왜 지랄이냐고 그러면서__ 짜증나서 걍 방으로 들어와서 혼자 울고있는데 거실에서 얘기하는거 다 들림 쟤 엑소 때문에 저러는거냐고 그러면서 비꼼ㅋㅋㅋㅋㅋㅋ항상 내가 만만하지 동생년은 타팬인데 내가 덕질하는데 불만있어하고 엄마는 동생이랑 둘이 나 놀리고 애들 비꼬고 욕하고 진짜 가족이지만 너무 하다고 생각함 맨날 이러고 사니까 덕질하는거 힘들어 미치겠음 걍 일코하면서 살껄 하는 생각도 들고 앨범사는 것도 항상 욕들을까봐 눈치보이고 개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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