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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직원

아하 |2016.08.21 17:15
조회 506 |추천 0
음..이야기가길거같아 본론만말하겠습니다
제친구가아울렛수선실에서알바를했습니다
옷가게하시는분들이 입담이쎄단건알고있었지만 (꼭그렇다는건아니에요! 몇몇분들때문이겠지만여기는불친절한분들이계셧어요)
제친구에게 막말과 불친절한행동에 매번이야기를들어주던저는 화가났고 이래저래회원가입하기가귀찮아서 친구의아이디로 고객센터에 제가느낀점과친구가느낀점을섞어보내놨습니다.
친한친구일이라 감정이입한부분도있고없던일만은아닌이야기로사실로적어놨습니다.(직접눈으로본일)
그로부터1주일후에 그매장에서 그글을남긴사람을찾으려는지 이름과핸드폰번호를가지고 찾아내었습니다. 글을올렸다는사실외에 아무것도모르던제친구는사과를하고알바를그만두었습니다. 제가친구아이디로한것도잘못이고 친구가아이디를빌려준것도잘못이지만 고객의정보를 쉽사리알려주고는 우린그고객이오면더잘해주려고받은거다 라는말을하며합리화를시켰습니다.
물론아르바이트하면서악감정도생기고그랬지만 허위사실은아니거든요 그런데왜이제와서그러냐며 친구가 사과를하면 사과가지고안된다 우리정신적피해를입었다 일이손에안잡힌다 우리가언제그랫냐 저에게 니가언제왓냐나는니얼굴도기억안난다내가얼마나기억잘하는줄아냐 우리가게에서산옷가져와라가져와서따져라등등의말을들었습니다. 저는그매장을안가고서쓴것두아니구요...정확한날짜를대라하는데집앞이라자주가는데날짜꼼꼼히기억하는것도말이안되구요...
사실제가원한건그매장잘못되라가아니라조금친절해졌으면하는거였는데 오늘까지도옷가지고와서이야기해라직접와서따져라등등의이야기를듣고...정말거기에서산옷을가지고가야하는지...가서뭐라해야할지...지금친구는알바를그만두었는데 친구는고객의대상에속하지않는건가요?옷수선맡기지않겠다며협박하는통에친구입장도난처해지고이래저래복잡해졌습니다. 제잘못이크지만 글을올린제사진과번호를내놓으라고하는통에 컴플레인이문제있는건가요? 컴플레인을걸면안됫던건가요? 고객의이름으로높은취급바라는게아닌...그저조금더이쁘게말해주었으면한건데...가서뭐라해야할지고민이네요...조언부탁드려요 저도잘못한건알고있어요...악플은지금이상황에도움도아닌상처만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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