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살대학생인데요 남친은 일찍취업해서 동갑내기 직장인이구요
저는학교를다니고있고 남친은 곧 있으면 집을나와 따로
사는데
전 자취방이있고 전올해졸업이라 3달정도 후면
계약기간이 끝나서 나오는데 우리가 언제 또 같이살아보겠냐며 헤어지기도 싫고 같이있고 싶고 자기랑 3달만같이 살아보자는거에요 전 단도직입 적인 스타일이라
싫다고 말했죠 근데 또 얘기를하다보니 그 얘기가
계속 나와서 고민이네요 만난지는 7달정도
되었고 남친은 제가 처음사귄 여자에요 (처음에 않 믿음)
전 사람도 많이 만나봤고 경험도 있고
남친한테도 그런걸 숨기지않고 다 말했고
싫은건싫다 다 말하는 성격이고 집착도 없고
남친이 뭘하든 걱정도 딱히. 갈사람가라는 주의여서
그런데 남친은 친구들이 만나자해도 잘 않만나고
7달동안 안만난날이 15일도안대네여; 차가있어서
데려다주고 만나기 30분전부터
매일기다리고 제 집앞에서 돈도 제가 내려해도
90프로거의 다 내고 선물도 필요없는대 말도없이 사오그
제가 헤어지자고 한적이 몇번있는데 월차까지쓰고 집앞에서 계속 기다리고 울고...
여튼 제가 갑아닌 갑의 상황인데
3달동거..어쩌죠? 만약 너만 허락해서 같이 산다면
돈도 생활비 자기가 나한테 다맡기고 관리 해달래서
내돈도 아닌데 왜 내가 그래야 하냐 했죠
동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해요 다들?